안녕하세요 부모님의 병간호로 배우자와 의견다툼이 생겨 글 남깁니다. 같이 볼 예정입니다. 성별 구분없이 A,B로 얘기합니다.3년차 부부구요.병원은 집에서 차로 1시간반에서 2시간 거리입니다
A의 부모중 한분이 몸에 이상이 생겨 수술을 받을 예정이십니다. 병원에서는 수술후 경과를 보고 퇴원하자는 의견이시구요.퇴원일자가 정확하지 않습니다.A는 복지가 나름 괜찮은 직장에 근무중이어서 가족돌봄휴직이 가능하여 최대 3개월 휴직이 가능합니다.그래서 부모님의 병간호를 A가 하기로 하였고 이부분에 대해 B에게 얘기를 한 상태입니다.(휴직은 2개월정도 생각하고 있고 병원부터 퇴원 후 1~2일정도는 부모님집에서 있다가 그 이후로는 본인집에서 출퇴근 형식으로 부모님을 돌볼 예정입니다(차로 10분정도 거리임))
B는 섭섭한 상황인데 그 이유는 A의 부모님수술 경과에따라 몇개월이 될지 모르며 그이유는 코로나때문에 간병인이(A) 병원에 한번들어가면 나올수 없다는 말을 하였습니다.B는 간병을 하더라도 한번쯤 A를 보기위해 나오길 원하며, A는 B에게 휴직기간(2개월)동안병원들어가면 간병 및 코로나 위험때문에 못나온다며, 철벽치는 느낌에 상처받아 속상하며섭섭함을 토로하고있습니다.이 부분을 이해 못하는 A에게 계속 설명했으나, 서로 이해를 못하여 자꾸 트러블이 생겨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섭섭한 사람이 참아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