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모님의 병간호(배우자와 같이 볼 예정입니다.)

쓰니 |2022.08.24 00:52
조회 57,339 |추천 3
안녕하세요 부모님의 병간호로 배우자와 의견다툼이 생겨 글 남깁니다. 같이 볼 예정입니다. 성별 구분없이 A,B로 얘기합니다.3년차 부부구요.병원은 집에서 차로 1시간반에서 2시간 거리입니다
A의 부모중 한분이 몸에 이상이 생겨 수술을 받을 예정이십니다. 병원에서는 수술후 경과를 보고 퇴원하자는 의견이시구요.퇴원일자가 정확하지 않습니다.A는 복지가 나름 괜찮은 직장에 근무중이어서 가족돌봄휴직이 가능하여 최대 3개월 휴직이 가능합니다.그래서 부모님의 병간호를 A가 하기로 하였고 이부분에 대해 B에게 얘기를 한 상태입니다.(휴직은 2개월정도 생각하고 있고 병원부터 퇴원 후 1~2일정도는 부모님집에서 있다가 그 이후로는  본인집에서 출퇴근 형식으로 부모님을 돌볼 예정입니다(차로 10분정도 거리임))

B는 섭섭한 상황인데 그 이유는 A의 부모님수술 경과에따라 몇개월이 될지 모르며 그이유는 코로나때문에 간병인이(A) 병원에 한번들어가면 나올수 없다는 말을 하였습니다.B는 간병을 하더라도 한번쯤 A를 보기위해 나오길 원하며, A는 B에게 휴직기간(2개월)동안병원들어가면 간병 및 코로나 위험때문에 못나온다며, 철벽치는 느낌에 상처받아 속상하며섭섭함을 토로하고있습니다.이 부분을 이해 못하는 A에게 계속 설명했으나, 서로 이해를 못하여 자꾸 트러블이 생겨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섭섭한 사람이 참아야되나요?
추천수3
반대수277
베플ㅇㅇ|2022.08.24 02:39
B는 좀 모자라고 생각이 짧은 인간인듯. 부모님 아프셔서 장기 입원해야하는 배우자 상황이 우선 아닌가.
베플HH|2022.08.24 02:00
병원밖으로 이탈한 보호자는 다시 검사받고 절차 거쳐야 들어갈수 있어서 보호자 못바꿉니다 시국이 이런걸 간병 들어간 사람더러 어쩌라고 철벽 운운인가요? 좁은 곳에서 맴돌고 편히 있기 어려운 공간에 하루하루 보내는게 쉽겠어요? 교대 없이 환자 옆을 지키는게 얼마나 지치는 일인데 만나러 못나온다고 서운하다니 b가 철이 없네요 환자 문병은 못가도 물건 전해주러 가서 병원내 식당 이용하는 정도는 가능하니 a와 같이 밥먹고 물건이나 먹거리 전해주고 돌아오면 됩니다
베플ㅇㅇ|2022.08.24 08:43
그냥 휴직하고 간병하는게 맘에 안드는거임 뭘굳이 저렇게까지라고 생각하는듯
베플ㅇㅇ|2022.08.24 07:50
B는 어린애가 결혼한거에요? 부모님 아프셔서 복지로 휴가받고 부모님 간병하는건데 그동안 얼굴 못본다고 철벽친다 어쩐다 그게 할말인가요? 철딱서니 드럽게 없고 생각도 없네요. 2년도 아니고 2개월이에요. 오히려 간병하느라 병원밖으로 못나오고 생활해야되는 A 걱정과 부모님 걱정을 해야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