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원본 지킨다했는데 글삭하고 나르셨네.
동생분이 지운건가...
+추가글
와이프가 이제 저희집에 선긋고
1년에 생신+명절 에만 가겠다고 하고
전화도 안한다 고 하고 갑작이
저러니까 욱해서 쓴글입니다 ..
또
부모님이 예의 도리 를 많이 따지세요
그래서 사촌도 가족이라고 무조건 참석
해야 한다고 했구요 ..
저는 다음날 중요한 미팅 때문에 참석
못했습니다 .
와이프는 축의금 금액을 정해주시는
것도 이해 할수없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것도 뭐라고 반박도 못했어요
이제와 생각 하니 아직도 아버지에게
어릴때 혼나고 자랐던 기억이 있어서
60넘은 아버지를 무서워 하는것같네요..
댓글 중에 저희 부모님이 시집 살이 시켰을거라고
하신는 분들이 많으시 더라구요 ..
와이프 본인은 시집 살이 라고 말합니다
(전화.맏며느리.만남.종교강요)
와이프는 저희 부모님에게 받은 상처가
많다고 합니다 .. 근대 저는 와이프가
내색을 안하니까 알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던것 같고 .. 와이프에게
내색 왜 안했냐고 왜 알려주지 않았냐고 하니
아이 때문에 아이 안좋은거 보고 엄마 아빠 싸워서
불안해 하는 모습 보기 싫었다고 합니다 ..
저는
아버지가 당일전 늦은밤 오라고 했을때
막아주지도 못했습니다 ..와이프는
아직도 제가 아버지를 무서워 한다고 하고하네요
와이프는 이제 지치고 지쳐 차갑게 돌아서
버린것같네요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불편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아이디는 찾을수 없어서
아이디는 여동생 아이디 빌려서 씁니다 .
싸우다가 와이프가 올려 보라고 해서 올립니다
제가 잘 못한건지 와이프가 이해심이 없는건지
이번 사촌누나 결혼식이 있었는데
저는 일하느라 못가고 와이프와아기
저희 부모님 , 동생 이렇게 참석 했습니다
와이프는 집에서 자고 따로 가려고 했는데
저희 부모님이 차를 왜 2대 가지고 가냐고
1대로 가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와이프 + 아이 부모님집 가서 자고
서울로 부모님과 결혼식 갔습니다
와이프의 1박 2일 일정 이였다고 합니다
오후10시 일끝남 - 10시반 집도착 -짐 챙겨서 아이랑 ,부모님집 도착 하니 11시30분 - 아침 기상 7시
아이 준비 아침 차리는거 도와드리고 - 서울로 1시간
운전 - 또 서울에서 부모님 집으로 1시간 운전 - 저희집으로 1시간 운전 -도착 6시 -장인어른 생신 저녁 .. 이게 사촌누나 결혼식 전날 당일날 와이프 일정 이였다고 합니다 .
그리고
저도 같이 부모님 집에서 자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자기 혼자 다녀온다고 친구들도 만나고
하루 푹 쉬라고 해서 친구들 만나고
술먹고 했더니 친구들은
"눈치 없는 세끼 와이프 혼자 시댁을 보내냐"
아니 와이프가 놀다 오라고 한건데 ..
여기서 부터 입니다
결혼식 다녀와서 와이프가 툴툴 거리두라구요
저희 아버지가 하신말씀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며느리가 운전해서 여기 까지 왔고 친척 들에게 자랑 하셨다고 합니다
내가 이 나이에 운전 할 군번이냐
며느리 늦게 끝나는거 아시는 분들이
그런거 신경 안쓰고 대접 받으려고 하고
며느리로 가오 살리려고 하고
대리기사 된 느낌 이라고 합니다
장인어른 생신이라 저녁 약속 있는거
아시는분들이 와서 한숨 자고
가라고 하셨나봐요 와이프는
정장입고 자면 불편 하니까
거절 하고 집에 왔구요
부모님은 또 저에게
ㅇㅇ가 한숨 자면서 쉬고 가라고 했더니
안자고 갔다 변했다
양쪽에서 불만을 이야기 하니
누구편을 들어야 하는지 미치겠습니다
저보고 뭘 어쩌라는 건지
와이프는 제가 이기적이고 눈치 없는 남자
라고 하는데 .. 그렇게 눈치가 없지는 않은데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