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 둘 키우고 있는 직장인 남성 입니다.고민은 있지만 말 할 곳도 없고 다른데다 말해봣자 욕만 먹는 일이니 커뮤니티에글쓰기는 싫었지만 고민 끝에 써봅니다.상황은 이렇습니다.
월 소득은 세후 310~40 (+20~40) 이며
배우자의 소득은 월 150~170 (현재 실업급여 받는 중이고 한달남음)
현재 1억6천짜리 임대아파트 살고 있고 모아둔돈은 약 4천정도 (보증금)
나머지 전세대출 받아 살고 있습니다. 돈 관리는 각자하되 오픈하고 있고
이외에 마이너스통장 -300와이프 신용카드 리볼빙 -1200
차는 할부이며 현재 900만원 정도 남았고
자녀 교육비로는 약 200만원정도 지출하고있습니다.첫째 8살 학원 약 80~100 , 둘째 6살 영어유치원 월 100+@
제주도 한달 살고 싶다는 말이 나와서 싸웠습니다.저는 현재 재정 상황이 있는데다가 들어가는 생활비가 있는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철 없는 소리 하지마라 등
배우자 측은 왜 못하냐 어차피 학원비 200정도들어가는거 한달 쉬고 그돈으로 다녀오면되지 않느냐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이 아깝냐 등
서로 말 다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무 생각이 없어 배우자를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답답한 심정에커뮤에 글 올려봅니다.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인 내용은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