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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달살기 하고싶다는 배우자

가나다라 |2022.08.29 11:36
조회 50,128 |추천 9
현재 아이 둘 키우고 있는 직장인 남성 입니다.고민은 있지만 말 할 곳도 없고 다른데다 말해봣자 욕만 먹는 일이니 커뮤니티에글쓰기는 싫었지만 고민 끝에 써봅니다.상황은 이렇습니다.

월 소득은 세후 310~40 (+20~40) 이며
배우자의 소득은 월 150~170 (현재 실업급여 받는 중이고  한달남음)
현재 1억6천짜리 임대아파트 살고 있고 모아둔돈은 약 4천정도 (보증금)
나머지 전세대출 받아 살고 있습니다. 돈 관리는 각자하되 오픈하고 있고
이외에 마이너스통장 -300와이프 신용카드 리볼빙 -1200
차는 할부이며 현재 900만원 정도 남았고
자녀 교육비로는 약 200만원정도 지출하고있습니다.첫째 8살 학원 약 80~100 , 둘째 6살 영어유치원 월 100+@
제주도 한달 살고 싶다는 말이 나와서 싸웠습니다.저는 현재 재정 상황이 있는데다가 들어가는 생활비가 있는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철 없는 소리 하지마라 등
배우자 측은 왜 못하냐 어차피 학원비 200정도들어가는거 한달 쉬고 그돈으로 다녀오면되지 않느냐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이 아깝냐 등
서로 말 다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무 생각이 없어 배우자를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답답한 심정에커뮤에 글 올려봅니다.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인 내용은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추천수9
반대수167
베플A|2022.08.29 13:48
아줌마 정신놓은셨네 영유 ㅎㅎ 거기에 제주살이ㅋㅋ 남편 500. 와이프(저)430 이렇게 받아도 영유 생각도 못합니다 와이프 정신차리라고 전해주세요 그와중에 리볼빙 서비스까지... 남편 힘내세요!
베플ㅇㅇ|2022.08.29 13:37
지금 재정상태에 애들 학원비가 너무너무 과해요. 그런데 이 와중에 아내는 머릿 속이 꽃밭이네요. 여자의 이런 경제관념이면 평생 임대아파트에서 못 벗어나겠어요...
베플ㅇㅇ|2022.08.29 13:00
헉 ...저도 저 소득에 영유라니.... 진짜 깜놀.....ㅡㅜ 여자가 좀 모자라신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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