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후기(?)가 늦은 점 상당히 죄송합니다.
그리고 속 후련한 후기도 아니 점 미리 사과 드립니다ㅜㅜ
아시다시피 저는 아버지 돌아가신지 이십년입니다.
그래서, 거의 친가랑은 연락이 없다시피 했습니다.
간간히 생사 주고 받는게 전부였습니다.
다들 안 그런가요?
엄마 장례식엔 대표로 삼촌이랑 고모가 오셨습니다.
엄마는.....참...........너무 죄송해서...........
말을......엄마, 미안해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의 장례식장 비용을 그렇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
시댁에 말씀 드렸습니다.
난리가 났었지요, 그때는요!
제편을 들어줄 것 처럼하다가 결국에는 여러분들 말씀처럼 그 차 니도 타는 거 아니냐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혼을 하기로 했고
더는 니 그 가증스런거 못봐주겠다 했는데
이혼시 이 모든것이 증거가 되는 줄은 그땐 저도 몰랐습니다ㅜㅜ
협의이혼 하기로 했는데, 결국은 드러운 꼴 까지 갔습니다ㅜㅜ
위자료 문제로 얘기가 많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제가 해온 혼수. 그리고 엄마 장례식장비용! 그게 전부였는데
이새끼는, 혼수는 이미 다 닳은 가전 가구고, 장례식 비용은 내 앞으로 온거다! 우깁니다.
여전히 싸우는 중이고ㅜㅜㅜㅜ
속시원한 후기 아닙니다ㅜㅜ
제가 어째야 할까요?
저도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