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3년차 애는4살 41살 남자임
난 친가 가족없는 혼자임 소위 대릴사위
결혼10년차에 애가 태어남
와이프는 심청이 싸다구 날리는 여자임
대학원까지 나오고 능력도 있지만 심성문제로
직장을 관두고 본인엄마 장사를 도움
코로나로 회사 힘들어지고 나도 장사에 끌려옴
가족이랑은 굶어죽지 않는이상 같이 하지 말라하는데
그말이 너무 이해감
장모 너무 힘들게 바닥부터 올라온 사람임
너도 그렇게 하면 남한테 아쉬운소리 안한다
돈이랑 가족이 먼저다 강요함
그러면서 월급은 내가 받던 돈에 반만줌
일하면서 트러블나서 대판싸우고 집 나와버림
눈떠서 자기전까지 개같이 일함
싸우고 나온뒤 장모 와이프오빠가 욕은안하고 비난을 엄청나게 함 니가 십년동안 나를 장모대접 했냐는둥 힘든시기에 뒤통수 친다는둥 온갖 비난을 함
와이프란 년은 자기는 중립이라고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함
장모는 본인의지대로 안따라오면 사람 강아지 만들어버림
십년을 넘게 살았는데 나보다 지 가족이 먼저임
결혼할때도 자기 가족 장사하는데 무시안하는사람이면 좋다고 해서 나도 괜찮다 해서 결혼함
하지만 십년이 넘는시간동안 갈림길에서는 항상 지 가족챙긴다고서 가버림
그 가족들 장모 와이프오빠 와이프까지 착한척 다 하면서 사람 개무시하고 자신들은 떳떳하다며 나를 개자식으로 몰아감
이중에서 가장문제는 애엄마임
진심 이게 사람인지 의문이 감
북한사람들도 쇠뇌가 되서 충성한다고 눈물흘리면서 장군님부르고 울부짓는 모습이 딱 내 와이프임
딸아이는 너우 예쁨
이쁘고 얘 보고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하는데 와이프를 보는순간 애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싶음
백번 잘하고 열심히 해도 한번 본인들 마음에 안들면 바로 버림
난 저여자랑 내 자식 먹여살리면서 우리가족이랑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거기에 와이프란 인간은 가족의 정의를 지 가족까지 끌어들임
싸우고 나온지 일주일째인데 애때문에 낮에만 내가 애를 봐줌
이제는 와이프를 감싸안아줄 자신이 없음
이혼을 하는게 맞는걸까?
아무리 얘기해도 통하지 않는다
내가 느끼는건 나를 속이고 결혼한사람이다라고 느껴진다
달면 삼키고 쓰면뱉기
이번일로 착한척하는사람은 어느 누구도 믿고싶지 않다
세상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