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전역 감동

yjs4763 |2022.09.05 18:06
조회 51 |추천 0
제가sns잘안해서 이런글
첨 올려봐요. . 네이트아이디가있어서. . ㅎㅎ
어제4일 일요일
서울에서부산행KTX산천 031기차
대전역승차
5호차 11D자리 예매하신분. .
일단 감사하단말먼저올립니당
조카를 안고 동대구역으로 가던저. .
대전역에서 옆에있던분이내려서
잠시조카를옆에앉혀뒀는데
그자리예매하신분이오셨는데 제가다시조카를안을려고하니
그냥 애기두시라고. .밖에앉아있겠다며. . 나가셨어요
제가뒤따라가서 앉으시면된다 저희동대구내린다했는데
본인도동대구에서 내리신다고
진짜 신경쓰지말고 편히앉아서가라고하시고
본인은 밖에. . (더웠을텐데. . ) 앉아계시더라고요
그날 서울아래지방은 비도안오고 좀습했는데. . 땀도흘리셨을거같고 짐도 있었는데
배려해주셔서 제가 넘.감사했어요~
내릴때 다시인사를 하려고 했는데
마주치지못해서
여기라도 글남깁니다~
담엔제가자리2개예매하던지,조카잘안고있을게요^ ^
주변에 말하니 요즘 그런분 흔치 않다고하시면서
다들 좋은분이라고 하셨어요
언뜻 봐서.정확하진않지만
40대남성분처럼보였어요. . 체격도 듬직한~
시원한얼음물이라도대접하고싶었는데. . 못했네요
정말 좋은마음으로 양보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
두서가없는데. . 넘넘 감사한마음
이렇게라도 전하고싶어 남깁니다
널리널리 소문 내 주셔요~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추석잘보내세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