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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vs시골에서 아기키우기

미춰어버려 |2022.09.06 08:52
조회 11,357 |추천 1
안녕하세요 2살4살 아기를 키우고 있는 30대 초반아줌마입니다

매일 눈팅만하다가 제가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네요


부끄럽지만 지금 현재 모아둔 돈은없습니다.

친정이 도시<광역시> 고 시댁이 시골<읍,면>인데요

2년정도 친정에 얹혀살다가 남편이 많이 힘들어해서 시댁으로 이

사온지 이제 6개월 조금 넘었네요.

다행히 시댁은 따로 분리된공간이 있어서 그나마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고민이되는게 이제는 애들도 커가고 정착을해야하

는데 답은정해져있는거일수도 있지만 저의 욕심 때문인가 계속

고민이되네요.

친정에서도 애들키우고하기엔 도시가 더 괜찮지 않느냐며 조금

더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본인집으로 들어와서 살다가 돈모아서

나가라는입장이고 남편은 그간 같이살았을따 힘들었던 일이 좀있

었는데 그거랑 복합적으로 같이사는것은 No 라고 하고있는 입장

입니다.

저의 입장은 솔직히 어디서 살든 상관은 없는데 아무래도 애들 키

우기에는 학원이며 하원도우미 이런 기타등등이 도시가 조금 더

잘되어있는거 같아서 그런부분에서 도시에 사는게 더 나은가 싶

다가도 집값이 비싸고 그런부분이 또 고민되고 자꾸 생각이 도돌

이표가 되내요ㅜㅜ

지혜로운 맘님들 어느선택이 더 좋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22
베플ㅇㅇ|2022.09.06 11:52
형편에 맞게 살아야죠. 돈 없으면 그나마 시골이 나아요. 아이들 아직 어리니 학령기 전에 돈 모아서 초등 고학년 전에 도시로 나올 수 있음 최적이고요. 돈 없이 도시 나와봐야 어차피 학원 보내기 힘들텐데 시골이 지원 많으니 거기서 초등 마치고 공부 소질 있음 도시로 나오세요. 초등까진 집에서 충분히 공부 선행하며 시킬 수 있어요. 배우자가 반대하는 처가살이, 시가살이는 안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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