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전 톡을 보면서 하하호호 웃곤하는
울산의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보통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친구와 삼산을갔다가 4시 50분쯤
평창 리베에르에서 춘해대까지가는 417번 버스를 탔습니다!
환승이안됐다며 신경질내며 맨뒷자리 .. 앉고싶은 마음에 그만
질주를 하고말았죠... 그러다 정신없이 친구와 전화하고,
공업탑에 갈때쯤 운전석 거울을봤는데
왠 오빠가 ㅋㅋㅋ 운전을 하고있는거에요! ㅋㅋㅋ
뭔가해서 자세히 뚫어져라 쳐다봤는데 아무리봐도 젊은 .. 오빠였습니다
동안 아저씨라하기엔 너무 젊었어요 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운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젊은 아저씬가 .. 긴가민가하며
친구랑 오빠가 운전한다고.. 친구는 사진을 찍으라며.. 문자 하는데..
조용한가운데 노바디 벨소리 ㅋㅋㅋㅋㅋㅋㅋ 운전사오빠꺼 ..ㅋㅋ
여튼 그분이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음 ㅋㅋ 오빠 오빠다 확신하고는
울산대후문앞 신호등에 섰을때 아저씨들이 입었을땐 아무느낌 안났지만
기사오빠가입었을때 빛이났던 제복 ㅋㅋㅋ 위에 자주색 후드 집업을 입으시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울대에내렸는데 ㅋㅋ 운전사이름! 사진은 못봤는데 이름에
임재무라고 써져있고 ㅋㅋ 차번호는 2608 이였어요.....
뭐 ㅋㅋ 알아서 어찌하겠다는건 아니고 소녀는 궁금한마음에
이렇게 써봅니다.. ㅋㅋ 혹시 아시는분들은 댓글!! ㅋㅋㅋ
여튼 멋진버스오빠 ㅋㅋㅋㅋㅋ 417번만 탈꺼에요 앞으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