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꼭 좀 조언을 듣고싶은데 여기가 제일 활발하다해서 방탈했습니다ㅠㅠ 죄송해요
저는 27세 여자입니다. 월급은 200만원정도이고 세금다떼고 실수령 185정도 됩니다
학자금만 2200만원정도 있는 상황인데 시집갈때 부모님 도움말고 오히려 부모님께 돈을 드리고 시집가는게 이 시대에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1%라도 있는걸까요?
저번주에 친척이랑 식사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친척분께서 사촌언니는 시집갈때 본인 돈으로 다하고 오히려 부모님께 돈을 드리고 갔다면서 저한테도 그렇게 할수있도록 아끼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아...네ㅎ 근데 어려울거같은데 제 월급이 너무 작고 소중해서...ㅎ 이런식으로 웃고 넘겼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제가 독립 안하고 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매달 부모님께 30만원씩 생활비 드리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전혀 불만이 없는데 친척분의 말씀은 저는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해서 질문드립니다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저희부모님은 그러지못한다는거 알고계세요ㅎㅎ
그냥 친척의 말씀이 맞는걸까 해서 질문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