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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갈때 부모님께 돈을 드리고 가라는말이 뭘까요...

과연가능할까 |2022.09.07 18:06
조회 24,387 |추천 75

안녕하세요 꼭 좀 조언을 듣고싶은데 여기가 제일 활발하다해서 방탈했습니다ㅠㅠ 죄송해요

저는 27세 여자입니다. 월급은 200만원정도이고 세금다떼고 실수령 185정도 됩니다

학자금만 2200만원정도 있는 상황인데 시집갈때 부모님 도움말고 오히려 부모님께 돈을 드리고 시집가는게 이 시대에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1%라도 있는걸까요?

저번주에 친척이랑 식사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친척분께서 사촌언니는 시집갈때 본인 돈으로 다하고 오히려 부모님께 돈을 드리고 갔다면서 저한테도 그렇게 할수있도록 아끼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아...네ㅎ 근데 어려울거같은데 제 월급이 너무 작고 소중해서...ㅎ 이런식으로 웃고 넘겼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제가 독립 안하고 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매달 부모님께 30만원씩 생활비 드리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전혀 불만이 없는데 친척분의 말씀은 저는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해서 질문드립니다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저희부모님은 그러지못한다는거 알고계세요ㅎㅎ
그냥 친척의 말씀이 맞는걸까 해서 질문드려요

추천수75
반대수2
베플쓰니|2022.09.07 22:44
주로 없는 집에서 딸 시집 보낼 때 키워준 값 주고 가라고 하는거 봤음. 정상적인 부모는 딸 시집 보낼 때 기죽이지 않으려고 하나라도 더 해주려 애쓰죠.내 딸이 조금이라도 편히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더 주고싶어해요
베플ㅇㅇ|2022.09.07 18:18
그친척이 아무리 자기가 그렇게 생각한다해도 남에게그딴소리할건 아니라고봅니다.
베플ㅋㅋ|2022.09.07 23:08
그건최소 학자금대출없이 대학보내주고 취업하기전까지 용돈두둑히 챙겨준 자식한테나 할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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