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엄마아빠가 자동차를 산다는데 문제가 생겨 글을 씁니다
아빠가 사업을 2번 하다가 망해서 신용불량자십니다. 엄마 이름으로 빚을 빌려 엄마도 신용불량자가 됐고요. 그런데 아빠가 이번년도 6월달에 자동차를 사겠다고 제 명의를 빌려달라 하셨는데요. 돈도 다 자기가 낼거라고 아무일도 없을거라고 하면서 이번년도 11월에 신용불량이 풀리니 그때까지만 제 명의를 빌리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계약은 제 이름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자동차도 지금까지 나오지 않고 있어 제가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니 본인도 모른다고 하셨고 다시 한번 11월달부터는 아빠 명의로 바꾸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해결이 안된 것이 있는지 내년 7월 달에 신용이 풀린다고 말이 바뀌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명의를 그 누구에게도 빌려주기 싫었습니다. 명의는 가족에게도 빌려주지 말자고 다짐하면서 살았거든요 아빠가 제 명의가 쓰이는 것을 제가 싫어하는 것을 보고 '그냥 자동차 사지 말까?' 라고 하셨고 저는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한 이후로 또 엄청 화를 내십니다. 자식이 그러면 안된다면서 자신은 이제 저를 키울 의무가 없으니 나가서 니가 알아서 살라며 하시고 저보고 싹수가 노랗다고 하는데 제가 잘못한 것인가요? 엄마는 옆에서 아무말도 안합니다. 그래서 누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서 글을 올립니다. 21살이라 사회경험이 없어 명의를 빌려주면 불안해서 싫다고 한 것인데 이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