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답답하고 짜증난 마음에 글쓰니
횡설수설 하고 문맥 안맞더라도 이해 좀 ㅎㅎ
난 애기엄마야 17개월 된 아기가 있어
남의편새끼가 허리가 안좋아진 후로 애기 목욕을 못시켜줘서
그 이후로 유대감 형성을 위해 남의편새끼가 밤에 아이를 재우기
시작했어 이걸 깔고 얘길 봐줘^^
오늘도 어김없이 남의 편새끼가 애기를 재울 예정이지
근데 술을 마셨어 뭐 마실순있어 근데
술마시면 간 해독이안되는지 어쩐지 냄새가 겁나 나
조금만 마셔도 겁나 나는 놈이야 개싫어ㅡㅡ
근데 오늘은 낼 지 출근이라고 마지막 연휴라고 계속마심
난 애기를 재울 생각이라면 애를 재우고 마시던지
적당히 마셔서 마스크를 쓰든 뭐 조심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걸 남의편한테 얘기했더니
술냄새는 애한테 아무런 영향도 없다면서 어떤영향이 있는지 찾아서 지한테 보여주라며 씅질 내고 재우러 방에 들어갔어
난 너무 짜증이 났지 그리고 열심히 찾고 있었어
그랬더니 거실불을 꺼라 티비소리 줄여라 하는거야
애초에 재우러갈거면 지가 불을 끄고들어가던가
재우는데 방문은 왜안닫는건지 ?
그래서 티비소리줄이고 불은 끄면서 지가 좀 재우러 들어갈때 끄지 라고했더니
지 옆에 버젓이 애기가 있는데 큰소리로 니 티비쳐보라고 애기재우는거 아니다 이러는거야
애기옆에 있는데 아직 자고있는것도아닌데
재우고 나와서 얘기하던가 ㅡㅡ 조카 돌대가리같은거야
그래서 좀 나중에 말하라고 애재우고 말하라고하니까
계속 지 씅질부리면서 하고싶은말 끝까지함 ㅡㅡ
조카 이기적이지 않아? 일반적인 애아빠가 아닌거같애
그래서 넘 짱나있었지먼 일단 애를 재우고 보쟈싶은맘에 난 조뇬히 하고있었다?
간간히 애한테 니네엄마는 어쩌고 하는거같은데도 걍 참앗다?
그러다 코고는소리가 나는거야 ㅡㅡ
지가 먹다가 재우러갓으니 먹은거 치우라고 가서 깨웟지?
그랫더니 나더러치우라는거야 ㅡㅡ
아왜 지가쳐먹은걸 나더러치우래 평상시같음 치웟을수도잇지
근데 날 짱나게햇자나 이미? 근데 내가 왜? 그래서 넘싫어서
지 쳐먹은거 자는 방 머리맡에 다 갖다둿다?
그랬더니 나와서 보고는 미쳐가지고 쓰레기통에 있는거 다 거실에 엎지르면서 내가 쳐먹은거 나더러 치우라는거임
너무 열받고 짜증나서 와 씨 사진찍으니까
내핸드폰뺏어서 내가 머리맡에 갖다둔거 찍는다고 막해서 내가찍겟다니까 내팔 개쎄게 잡고서 핸드폰 뺏고 지가 굳이 찍어요
하 나는 이거 어따가 말해야되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는데 손은 떨리고
그와중에 지는 화장실가서 씻고 나와선
내가 안치우니까 안치워놧네? 이지랄떠는거야
내가 니네아빠 니네누나한테 영상찍은거 보낸다하니까
보내래 끝까지 가보자고
그래서 울엄마 지네아빠 지네친구들카톡방 나아는언니들방 다 걍 보이는방에 보냇어 카톡프사도해놓고
나 절대 안치울거야 ㅡㅡ 뭐가문제야? 조카극혐이야
쟤 왜저래 뭐하나 잘난거하나없는 쥐뿔도없는놈인데 자존심만 조카 세
내팔내꼰 지팔지꼰 맞아 너무 후회해 지금
애는 분위기 다알거고 .
애가 자다 막 울어서 다시 토닥여주고 빡쳐서 글로써봐
이럼 좀 풀릴까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