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 드리고 욕먹었어요
ㅇㅇ
|2022.09.11 17:41
조회 20,688 |추천 5
엄마랑 둘이 살아요
집에 이자 매달 100만원씩 나가요
다 갚으면 우리집되는 ..뭐 그런건가봐요
취업한지 얼마안되서 매달 50씩 꾸준하게 엄마 드려요 생활비 하라고
이번에 회사에서 떡값이 좀 많이 나왔는데
고민하다 30을 드렸더니
왜 이거밖에 안주냐고해서
고맙다는 말이 그리 어렵냐 서운하다 했더니
생색내지 말레요
엄마 빚에 허덕이는거 알면서 그러냐고
그래서 매달 50씩 주지않냐 했더니
저 밥해주고 생활용품 사는데 다 쓰는거라고 하네요
있으면 더 달라고...
제가 줘야하나요..?ㅜ ㅜ 엄마 주는 돈 매꾸려고 알바해서
적금들어요
물려줄거 없는거 아니까 더 열심히 모으려하는데
줘도 더 달라하네요
엄마 일 하고요 엄마사정도 아는데
같이 사니까 저도 열심히 빚 같이 갚아야하나요?
드리는 돈에 더 얹어드려여 하는게 맞나요?
- 베플ㅇㅇ|2022.09.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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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그이자내면 쓰니몫으로뭐떨어지는게있음??
- 베플ㅇㅇ|2022.09.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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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그냥 독립하세요….
- 베플어휴정말|2022.09.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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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둘이 사는데 50밖에 안내면서 무슨;;;; 독립해서 살아봐 100으로도 가당치않겠다
- 베플ㅇㅇ|2022.09.12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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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 다 이상하네~ 그 돈 왜 당연히 드려야되는거로 생각하지?? 쓰니도 돈 모아야 되는거 아닌가?? 다들 쓰니 어머니뻘인가?? 그래도 내 자식이 벌어주면 난 고맙기도 하고 이제 그만 주고 너가 사고 싶은거 사고 먹고 싶은거 사 먹으라 할텐데; 그냥 나가서 50만원 더 들고 쪼들리더라도 맘 편한게 나을듯...
- 베플ㅇㅇ|2022.09.1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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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독립하셈 근데 그거알아야댐 혼자살면 50은기본월세에 식비╋인데 님월급 그냥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