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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반말, 업무 외 시간 카톡.

에혀 |2022.09.14 10:15
조회 12,124 |추천 34
안녕하세요 : )
저는 작은 종합건설회사에서 경리총무업무를 보고있어요.
내년에 마흔입니다.
어제 퇴근하고 집에서 쉬고있는데 카톡이 왔어요.

 

현장소장님이 


법인카드 말고 개인카드로 기름 1만원을 넣으시고 영수증을 사진찍어 보내셨길래


원본영수증이 와야 돈 드린다 전화해서 말씀드렸었고 이틀이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오늘) 책상에 원본영수증이 와있길래 전화했어요.
소장님 안녕하세요 이과장이에요. 어제 술드셨어요?
그 전에는 저한테 반말을 하신적이 없어요.
그랬더니 그때부터 반말시전.영수증얘기 시작하셔서 말이 안통하시길래
저한테 반말하지마세요 했더니
내가 너한테 반말 못할 이유가 뭐냐내가 인생선배고 블라블라블라
자기 할말만 하시길래 저도 제 할말만 했어요
법인에서 원본영수증없이 자금나가는 경우가 어디있어요.원본영수증 왔으니까 오늘 자금 집행 할거구요,저한테 반말하지마세요.
저러고 전화 끊어버렸어요.
그랬더니 다시 전화와서 또 반말하시길래
반말하지마세요 하고 전화 또 끊어버림.
또 전화와서 안받았더니
같이 일하는 다른부서 차장님한테 전화해서 하소연 하고 전화 끊으시더군요.
한참 있다가 또 전화와서
너 나한테 카톡하지말고 문자 블라블라블라
반말하지마시고 저한테 연락하지마세요 하고 또 전화 끊어버렸어요.

저도 잘한거 없는데 
반말을 들으면 무례하게 느껴져요
그래서 말이 뾰족하게 예쁘게 안나와요.
좀 유하게 대처했어야 하는데 저도 소통에 문제가 있었던거 같아요
얼굴 안 볼 사이도 아닌데 지금상태로는 말도 섞기 싫습니다.
어떻게 했어야 맞을까요?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요?
추천수34
반대수2
베플ㅇㅇ|2022.09.14 12:48
회사에서 무슨 인생선배, 나이 타령입니까 자기 업무들만 잘 하면 되지 본인의 실수와 무지를 반말과 막말로 덮을려고 하지 말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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