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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한달쯤되어가는데

그냥아는여자 |2009.01.03 07:08
조회 339 |추천 0

네이트 톡 처음 써보네요

 

보기만 즐겨하다가...........

 

이제 이십대 중반쯤에 접어든 여자입니다........

 

그냥 나는 너무너무 사랑해서 .... 저는 원래 ㄴㅓ무사랑하면 밀고 당기기 이런건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사랑하면 그 자체로 사랑하고뭐든지 다 줄수있어야하는데 밀고당기기..........전 잘 모르겠네요........

 

뭐 잘하시는 분들은 그런거 해야 서로가 안질리고 서로 오래 더 연을 맺을수 있ㄷㅏ고 하시는 분들 많더군요

 

근데 전 한사람한테 마음이 금방 빠지고 그 사람이 내사람이다 싶으면 저는 그 사람에게 마음을 다 주는 사람입니다....... 정말 그 한사람에게 의지하고..........

 

최근 한달전 헤어진 그사람이 나에게는 전부였던 사람입니다...........

 

나이는 한살 어리지만 항상 절 동생취급해가며 절 사랑해주었습니다......

 

처음엔 서로가 서로에게 전부인것처럼 그렇게 만났는데.. 일년이 채 가까워지니 그사람 저에게 말도 안되는 이유로 헤어지는거라더군요 

이유야 어쨌든 전 그사람 좋게 놓아 주었고 그사람 저 생각도 안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여자는 원체 맘이 여린동물이기에 뭘 해도 그사람과 함께 했던것만 생각이 나고 그사람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았습니다......

 

애써 잊으려고......바쁘게 살면 그를 잊을까 해서 .... 알바를했는데......그것도 사람머릿속에 있는자체를 씻어낸다는게 힘들더군요 ............

 

사랑한다는 말을 아낀 사람이지만 애정표현은 정말 잘해 주던 사람이었는데......

 

남자 많이 만나본편은 아니지만 한사람에게 마음을 주면 정말 내마음 모두..... 자존심까지모두 내 남자에게 받쳤는데........... 지금은 상처만 너무 크네요 사람이 시작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는 말이 너무도 당연하듯이 ...

 

한사람이 시작이면 끝도 그사람일것 같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아직도 술한잔하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요

참으려고 해도 못참고 그사람에게 문자를 해요...........

나에게 돌아올 맘이 없는 그사람ㅇㅔ게............

근데 정말 슬퍼요 ..........헤어진지 한달이 가까워가는데 한달 내내 눈물을 달고 사네요..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서..........헤어짐에 있어서 항상 여자는 남자보다 약자인것같아요

아직도 그사람이 저에게 돌아온다면 전 확실히 그사람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남자마음이 어떨진 모르겠지만요..........

 

너무 오래 생각날 것 같습니다....이 사람이 내가 사랑했던 사람중에 맘이 제일 큰사람이라........ㅎㅅ....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보고싶어서.....

다른사람이 다가와도 거부만 하게 되고.........언제쯤 이사람이 잊혀질지...........

내 마음이 이렇게 커져서 헤어졌음에도 인정하기 힘들고 다시 나에게 어떤 사랑이 온다 한들 그 끝도 이럴까봐 다시 사랑하기 두렵네요............

 

 

 

네이트 톡 즐겨보는 사람인데............그냥 이렇게 글이라도 남기는 속이 편안하네요

악플은 절대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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