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분과 롯데마트에있는 키즈카페를 가게되었어요
다른 키즈카페와는 달리 너무 깨끗하고 청결해서 좋다고 자주오자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직원분이 아이들 노는곳에 주기적으로 가서 아이들에게
정리를 하면서 놀아라고 하는거에요
애들이 조금 재밋게 놀만하면 이거 치우고 놀아야지하면서 흐름을 딱딱 끊으시더라구요 첨에는 그럴수 있지 했는데 아예 아이들옆에 붙어서 애를 째려보면서 이거 치워야죠 라고 말을 하길래
직원에게 아이들이 노는데 나중에 다 놀고 치우면 안되냐길래
오늘 할러윈데이를위해 꾸며놓아서 좀 망가질까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좀 어이가 없어서.. 가지고 놀라고 가져다놓은거 아니냐고하니 그렇긴한데 오늘 첫날이라서 좀 그렇다는거에요?
사실 이게 맞는 논리인가요? 그렇게 망가지는게 아까우면 설치를 하지를 말던지 키즈카페에 그렬러고 가는거 아닌가요?
정말 많은 키즈카페를 가봤지만 애들옆에 붙어서 정리하라고 하는곳은 첨이였어요.
이러고와서 남편에게 하소연을 하니 저보고 맘충이라네요
정말 제가 맘충이고 예의에 어긋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