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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계속 남의 집 자식 얘기를 해요

ㅇㅇ |2022.09.18 12:10
조회 7,259 |추천 4
누구네 자식은 ㅇㅇ대 갔다더라
누구네 자식은 올 1등급 받았다더라
누구네 자식은 공부를 엄청 잘한다더라
이런식으로 맨날 잘나가는 남의 집 자식 얘기를 해요
대놓고 남의 집 자식들이랑 저를 비교하면 화를 내면 되는데
~잘한다더라 이런 식으로 말하니깐 저는 그냥 듣고 있을 수 밖에 없어요….저도 친구네 부모님 얘기로 맞대응 하고 싶은데 친구 부모님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없고…..엄마가 저런 얘기를 할 때마다 대체 무슨 반응을 원해서 저런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고 엄마가 정말 싫어지는 걸 떠나 증오하게 돼요…엄마가 저렇게 말 할 때마다 어떻게 반응을 해줘야 다시는 저런 말을 꺼내지 않을까요…?저번에도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기분 나쁘다는 걸 돌려서 말했는데도 알아 듣질 못 하는 건지 까먹은 건지 고치질 않아요
추천수4
반대수3
베플ㅇㅇ|2022.09.18 20:56
쓰니도 반친구 누구 부모가 뭐해줬다더라 계속 지어서라도 해요 똑같이 당해봐야알죠
베플ㅇㅇ|2022.09.18 12:55
걔네엄마 유전자가 좋은가부지~과외랑 학원 지원 빵빵하게 해주나보네~ 그러게 나 좀 걔처럼 낳아줄 것이지~ 왜 자꾸 얘기해? 나 공부못한다고 디스하는거야? 그런 자식 없은 엄마신세한탄 나한테 하는거야? 이렇게 같이 싸우거나 난 못해. 하고 딱 자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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