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만 빠르게 얘기하겠습니다
남편이 회사에 친한 여자 동기가 있어요
평소에도 둘이 메신저하고 점심도 먹고 잘 지내는건 알고 있었는데 핸드폰을 봤다가 주말에도 카톡을 하고 있는걸 봤어요
뭐하는지 뭐먹는지 그냥 일상 얘기요
근데 여기서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좀 봐주세요
1. 내용은 일상얘기인데 남편이 자꾸 말끝마다 OO아 라고 이름을 붙여 얘기합니다. 예를 들어 왜 안자? OO아 , 그거 잘하네 00이 , OO아 자? 등등
2. 답장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서로 왜 이렇게 늦냐고 뭐라고 합니다 그러면 제 남편은 미안 밥먹느라 못봤어.. 라고 대답하고요
오늘은 저 때문에 남편이 회사에서 메신저를 거의 못했어요
그래서 또 그 여자동기한테 혼나고 왔네요, 왜 안와 미쳤어? 등등
그에 대한 남편답변은 미안 오늘 진짜 바빴어..
요약해서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