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13년 연애후 결혼한지 1년 됐어요
제가 다른남자와 바람핀걸 걸렸어요
이혼하쟤요
당연해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는 말
이제 알았어요
순간의 쾌락에 모든걸 잃었어요
아무리 매달려도
받아주지를 않아요....
집도 들어오지않아요...
오빠와 11살 차이나는데
너무 어릴때 만나
나는 연애다운 연애도 못해봤고
오빤 나이많으니 놀거 다 놀아봤으니
걸리지만 않으면되지
자기합리화하며 바람폈어요 등신같이.......
나이어리다고 잘해주고
애기키우듯대해주고 그랫던게
전 당연햇나봐요.......
오빠아니면 죽을거같은데....
안잡혀요
정떨어졌대요 얼굴도보기싫고
집주고 다할테니 그냥 제발 헤어져달래요...
너무 후회가되 미칠거같고 죽고만싶어요
뛰어내려 크게다치면 그래도 봐주지않을까
손목그어 크게다치면 뵈주지않을까
이런생각뿐이 안들어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며칠을 출근도 안하도 술만 먹는데...... 술안먹으면 맨정신으로 있을수가없어요
자격없이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