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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때 말이야

|2022.09.25 01:04
조회 28,359 |추천 4
제가 원래 좀 표현이든 선물이든 인색한 편이긴해요. 그렇다고 받은 은혜 절대 안 갚는 그런 사람은 아니고, 그냥 말이든 뭐든 먼저 잘 안하는 거죠.
다닌 기간 동안 직원들이 본인이 받은 간식 같은 건 가끔 같이 먹으라고 나눠주긴 했었어요. 아주 간혹 해외로 휴가 갔다오고 나서 본인이 사온 거 준 직원들 그리고 받은 커피쿠폰으로 한잔 씩 돌린 직원도 있었고요. 저는 딱 한번 받은 간식 모두에게 나눠준 적이 있었네요. 회식도 없는데라 그런지 더욱 직원들과 친한 것도 아니지만요. 근데 원래 이렇게 뭐 나눠주고 그러는게 회사에서 보통 일어나는 일인가요?? 
회사 분위기는 뭐 엄청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데 퇴사할 일이 생겨서요. 퇴사할 때 뭐 조그만거라도 돌리고 나가는 게 맞는지 아니면 어차피 앞으로 안 볼 사람들인데 그냥 인사 잘 하고 나가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거 아니면 안 주는 게 나을까요?
주는 게 낫다 추천, 안 줘도 된다 반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4
반대수93
베플심심|2022.09.26 14:10
퇴사할때는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거에요 ㅎㅎ
베플ㅇㅇ|2022.09.26 13:57
안줘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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