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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尹, 박진 해임 거부 시 국민적 비난” VS 김기현 “해임돼야 할 인물은 이재명”

쓰니 |2022.09.29 12:32
조회 16 |추천 0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한 것에 대해 “정작 해임돼야 할 인물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라고 받아쳤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성을 잃고 막장 정쟁으로 치닫는 민주당의 폭주가 민생문제 해결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69명 민주당 의원 전원의 서명을 받아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당내 민주주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북한 김정은식 당론 채택도 어이없지만 장관 해임의 사유라고 내놓은 것도 엉터리 3류 소설만도 못해 실소를 금치 못할 지경”이라고 했다.

이어 “범죄 의혹이 매일매일 드러나고 있는 ‘대도(大盜)’를 당내에 버젓이 놔두고 뜬금없이 장관 해임 카드를 들고 나오면 이건 동네 어린아이들의 유치한 장난질”이라며 “이런 억지춘향식 해임 건의를 제출하는 걸 보니 민주당도 이제 밑천이 다 드러났나 보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작 해임돼야 할 인물은 이 대표다. 해임 사유는 차고 넘친다”며 “검찰이 이 대표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데 이어 성남FC 뇌물성 후원금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도 이 대표의 제3자 뇌물 혐의가 인정된다며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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