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대화가 안되는 남편.. 정신병??
쓰니
|2022.10.01 00:09
조회 2,928 |추천 0
연애때는 이름이 배려,이해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지금과는 완전 다른 사람이였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과
살고있는 여자입니다
정말 할말이 너무너무 많은데 핵심만 말하자면
남편과 말이 안통합니다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요
지금에서야 생각이 드는건 이런것도 정신병이 아닌가 싶어요
아기가 잇는 집인데 남편이 화장실,베란다에서 담배를 계속펴요
아무리 말해도 그자리에서 그만 말하라는듯이 알겠어 알겠다고 미안미안 말할뿐이고
다음에 또 반복되고 또 말하면 알겠다니까!!! 짜증을 내요
이해가 되시나요?
왜 니가 짜증을 내냐 물어보면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지 말라고 꼬투리를 잡고
말투가 그게뭐냐 니부터 똑바로해라며 오히려 절 공격하네요
애초에 담배를 안피우면 되는거 아니냐
나가서 펴라고하면 그래 니가 잘낫다 니말이 다맞네
니알아서 해라 이런식으로 나와요
그러고 결국은 본인 기분이 저때문에 나빠졌으니
이 싸움의 원인은 제가 되는거에요 ㅋㅋ
싸움의 원인 조차도 이해를 못하고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정을 할줄 몰라요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적이 있는데 잘못한거죠
법을 어긴거잖아요
누가 사진찍어 고발해서 벌금이 나왔어요
그럼 아 이제 주차구역 잘 지켜야겠다 생각하는게 일반적인데
신고한 ㅅㄲ가 ㅁㅊ놈이라며 하루종일 신고한 사람땜에 화가 나있어요. 마치 신고한사람이 잘못을해서 이결과가 벌어진거처럼..
도무지 대화가 안되요 일상생활에서 본인은 저한테 지적질하고 부정적으로 대하는데 제가 지적하거나 틀렸다고 말하면 공격적으로 너는 얼마나 잘하는데 그러냐라고 공격합니다
이런 사람을 처음 만나봐요
사회에서도 없었어요..
연애때도 이러지 않았는데 .. 이런사람이 많아요?
결혼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요ㅠ 대화가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