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축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데 밤에 바에서 알바를 하고 있어요~ 참고로 그냥 평범한 토킹바입니다~ 이사온지 얼마 안되고 아는사람도 없어서 가까운 바에서 알바를 하는데 우연히 알게 된 손님이랑 친해져서 그냥 연락처만 주고 받았어요~ 일주일 뒤에 또 오더니 6시간이나 같이 얘기하면서 더 친해지고 나이 사는곳까지는 얘기 안했어요~
전 참고로 32살 여자입니다~ 새볔까지 손님이 많고 저와 대화하고 싶다는 남자들이 많아서 퇴근이 보통 4~6 시쯤 하는데 위험하기도 해서 가게 실장님이 집앞까지 픽업을 해줍니다~ 근데 어느날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그때 만난사람이 출근하는시간이라 마주친거에요~ 저는 너무 당황해서 모른척 할려고 했는데 그 남자가 절 알아보더니 같은건물 사는걸 서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녘마다 부담스럽게 밖에서 만나자는 연락이 수도없이 맨날 오는거에요~ 저는 이제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 어김없이 또 가게 찾아와서 저를 찾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그 가게는 절대 안가고 안만나기로 했는데 집착이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 여태까지의 손님들의 집착이랑 차원이 달라요~ 예를들어 '오늘은 치마가 짧네요' 이런문자가 오고 나를 마치 지켜보는듯한 공포심이 드네요~ 오피스텔 계약 기간도 6개월 남고 당장 이사가기도 복잡하고 경찰에 신고하기도 애매하고 아주 미치겠어요~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연락이 그만 올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