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10.1 서울행 고속버스
지금껏 버스 인생 중 처음 만난 빌런이네요.
영화관 발 빌런들도 요즘은 뜸한거 같아서 나타났나 싶었습니다..
처음에 내 팔꿈치(맨살)로 무슨 따뜻함(?)이 느껴져서 봤더니 무슨 발이…ㅋㅋㅋㅋㅋㅋ;;;
당시의 제 사건..
1.발 바라보기->2.어떤인간인가 얼굴 좀 보자!!!->3.20대 젊은 양아치로 보이는 남성->4.가운데 잡고 있는 손은 여친(??)->5.바닥에 떨어진 잡지
완벽한 환상의 콜라보…옆에 여친분은 왜 방치하시는 건지..? 와중에 궁금도 합니닼ㅋㅋㅋㅋ
+1차로 말했을때 재시도

+2차로 말했을때 다시 리트…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