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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대에서 부조도와준 친구들

쓰니 |2022.10.03 07:18
조회 6,810 |추천 5

이번에 결혼한 새신부입니다.

결혼할 때 저희 작은아버지 두분과 친구 두명이 부조금받는것을 도와줬는데요.

친구들에게 수고했다고 수고비를 주고싶은데 주변 친구들의 의견이 갈려서 질문을 올립니다.

일단 결혼전에 친구들에게는 일식집에 가서 20만원 가량의 식사를 대접하면서 청접장을 주었구요.

친구1에게는 따로 참치를 사주었고
친구2에게는 소개팅을 2번 시켜주었습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에도 술을 대접하면서 고맙다고 했는데요.

여기서 어떤분들은 그 정도면 됐다고 하고
어떤분들은 그래도 수고비는 따로 주어야한다 라고 하는데 뭐가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친구들이 섭섭하지않게끔 하고싶은데 저도 결혼이 처음(?)인지라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5
반대수0
베플남자mylovemiho|2022.10.03 10:44
뭐..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는 것이 나쁘진 않지만, 굳이 또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저도 친구들 경조사에 가서 도와주고, 친구들도 저의 경조사에 와서 도와주곤 합니다. 서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공감하기에 따로 챙겨주려고 해도 서로 거절합니다. 고향 친구들끼리는 대따.. 한마디로 끝납니다. 특히 조사엔 최대한 가서 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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