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제사를 안지내겠다네요
우주
|2022.10.04 16:22
조회 70,368 |추천 7
눈팅만 하는 60대 시어머니입니다.
여기는 젊은 사람들이 많으니 의견 들어보고자 글 올립니다.
아들을 결혼시킨지 1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나도 이젠 나이 먹어가고
이제 10년이면 시간도 충분히 지난것 같고
원래 시집오면 바로 주려고 했던 거 생각해보니 뭘 알까 싶어서 대신 지내줬습니다 .
지내라고 하몃 당연히 네 하고 받아갈줄 알았는데
명절은 없애고 기제사만 하면 안되냐고
절에 모시면 안되냐고
엉뚱한 소리만 해대네요.
제사가 많은것도 아니고 제 남편꺼 딱 하납니다.
일년에 명절이랑 기제사 해봐야 그게 뭐 힘들다고 못지내겠다 하는건지
괘씸해서 다신 찾아오지 말라고 소릴 질렀더니 그 이후로 며느리가 안찾아오네요.
제가 뭘 잘못한겁니까
- 베플ㅇㅇ|2022.10.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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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힘들지도 않은데 왜 아줌마는 안지내요. 니 남편 제사잖아요
- 베플ㄹ|2022.10.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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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살아 눈팅이라는 말을쓰다닠ㅋㅋㅋㅋㅋ
- 베플ㅇㅇ|2022.10.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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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남편아니고 당신남편입니다.
- 베플ㅇㅇ|2022.10.0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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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지내줬다니요...???원래 쓰니가 지내는게맞아요 이것만 봐도 평소에 며느리를 어찌 생각했을지 알겠네요...소름ㄷㄷ
- 베플ㅇㅇ|2022.10.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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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찍 사별하고 제가 제사 지내고 있는데요 저는 제가 힘 닿는데 까지만 지내고 아들한테는 안물려주고 내 대에서 끝낼껍니다 님 남편제산데 왜 며느리한테 책임 전가해요? 그냥 본인이 지내고 지내기 싫음 없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