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꿈에서 깼는데 아빠 장례식 하는 꿈을 꿨어.. 우리 아빠가 나한테 해준 애기때 수건 ( 막 ㅇㅇ이 몇번째 생일을 축하해 이런 글씨 적힌 수건) 이랑 물건들 꽃다발 앞에서 염청 울었는데 울 아빠 장례식 온 사람들이 첨엔 숙연하게 왔는데 내가 음식을 꿈에서 좀 마니 준비했었나봄 케이크도 여러종류고 (파바 케이크같은게 아님 고급케이크 ㅋㅋ ㅠ ) 제사 음식이 아니라 엄청 맛있고 내가 좋아하는것들?? ㅋㅋ 이런걸로 진수성찬으로 준비를 했는데 장례식장 온 사람들이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할정도로 음식을 막 와구와구 먹는거임 거기서 난 엉엉 울면서도 생각했음 아니 저렇게까지 먹는다고?? 좀 남겨두지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막 케이크도 퍼먹으니까 좀 그랬는데 난 너무 슬퍼서 걍 엉엉 울었음 근데 내가 꿈에서 너무 사람들이 먹으니까 더 시켜줄까요?? 뭐 더 드실래요?? ㅠㅠ 이러고 사람들은 막 뭐 먹고싶다 뭐 커피먹고싶다 이래서 내가 시키려는 찰나에 꿈에서 깼어 근데 내가 제 3자의 시선으로 그 상황을 보고있었고 나로 추측되는 인물이 상 앞에 사람들 여러명이랑 상을 둘러쌓고 앉아서 난 엉엉 울고 사람들은 막 먹고 그랬던 상황이였는데 ㅠㅠ 난 우느라 먹지도 않았어 지금 생각해보면 소름돋는게 그 사람들은 귀신이고 난 현실 사람이라 제사 음식을 안 먹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무튼 이거 개꿈이려나 좀 특이해서 적어봤는데 ㅋㅋ 오랜만에 너무 슬픈 꿈을 꿔서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