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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이가 너무 소심해여 A형도 아닌데도요

ㅇㅇ |2022.10.09 13:32
조회 110 |추천 0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39살 주부 최00입니다 전 15년전 두살연상의 41살 남편과 결혼했어요

저희 남편과 아이(아들만)가 A형도 아닌데 너무 소심해서 여기에 글을 올려요
일단 혈액형 성격설은 당연히 미신인데요 지나치게 소심합니다 전 O형 남편 B형 제 아이는 12살 큰딸 B형 막내아이는 10살 o형입니다. 전 전형적인 O형이지만 부끄러움은 살짝 있는 정도이고,어떨땐 쿨하고 어쩔땐 꽁합니다. 큰딸래미는 공부도잘하고 그렇지만 지나치게 이성지간에서 수줍음이 많고 남자선생한테도 부끄러움이 많은 편이고 제 아들은 아예그냥 여성스럽습니다 그냥 소심하고 내성적이며 기생오라비 스타일 섬세한 편이에요 공부실력도 수학 영어빼곤 다 잘해요 하지만 지나치게 소심하고 맨날 반항도 못하고 얻어터지고 그래서 걱정입니다...
남편도 맨날 윗사람에게 대항못하고 맨날 소심하고
그래서 제가 아들보고 맨날 야 박00! 태권도를 보내놨는데 왜 이모양이야! 이럽니다... 하아 고민이에요 영악한 놈들한테 당하지 않을까...

하물며 전 아버지 O형 엄마 A형이고 언니 오빠 여동생 남동생 있는 전형적인 6남매중 제가 넷째인 집안인데,엄마 A형은 쿨하고 호탕하고 뒤끝없거든요
아버지는 반면에 직설적이면서 섬세하시고 내성적이에요
참 고민입니다 소심한 애들과 같이 살아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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