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입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집이 너무멀어 가까운곳에 집을구해
동사무소에 가서 전입신고를 했습니다
그후 2주일정도후 확인?위장인지 아닌지 검사하러 오셨는데
제가 다니는 직장관련 아시는 분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너무당황해서 그냥 확인하고 보냈는데
천천히 생각을 해보니 그 확인서류에 제 개인정보가 있지않나요?
주민번호 뒷자리가 적혀있을수도있고
확실한건 생년월일은 있을꺼아닌가요?
그럼 나이를 안다는건데
제 직종상 나이가 드러나면 좀불리한?그런 계통이거든요
(불법아닙니다ㅡ그냥어리다고 무시당하는)
또 그분은 확실히 공무원도 아니고 동사무소계약직쪽도 아닙니다
그냥 이동네에 아주오래사신 터줏대감같은 전업주부이십니다
물론 그분이 어디가서 제개인정보를 이용하시지는 않겠지만
저는 그분이 제 나이를 알고있다는것만으로도 굉장히 불쾌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게다가 동네장사처럼ㅡ계속 사람들을 제가 마주치는 직업인데
먼가 소문낼수도 있구요
동사무소가서 따질수도 있는부분일까요?
인력부족해서 사람고용해서 쓰는거면 차라리 아예딴동네 사람을 써야하는거아닌가요?
그분집과 제직장 제집거리는 모두 이백미터 내외입니다
추가
통장ㅡ이라는것이 전 옛날에 면 리 이런시골에서 어르인분들 있는곳ㅡ하고 이젠 없어진거 인줄알았는데 아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의 자녀분들이 학생회장?부모님이고 완전 동네통?이런느낌이라ㅜ 제가 더예민해졌나봅니다
저 위장전입 이런거아닙니다ㅜ 그냥제나이밝혀지고 이런거 민감해져서 그런거였습니다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