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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밤늦게 클럽음악 듣는 윗집때문에 미치겠어요

Bbbbb |2022.10.11 11:38
조회 7,496 |추천 35
안녕하세요, 늘 눈팅만 하다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요. (방탈 죄송합니다)제목 그대로 윗집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이사온지 일주일 지난 후 부터 밤마다 발망치 두드리더니 이사 온 지 3주 차 주말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새벽 3~4시경 일정한 패턴으로? 쿵쿵쿵쿵쿵 울리기 시작하더니 6시까지 계속 반복되는 소음...
한번 의식하기 시작하니 귓가에 계속 울려 잠을 한숨도 못 자고 소리가 사라진 6시 이후에 잠이 들었습니다.그때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한 번만 더 이런 소음이 들리면 그땐 직접 윗집에 전화를 해야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저번 주말 새벽에 또 일정한 패턴으로 쿵쿵쿵쿵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일정하게 쿵쿵쿵쿵 거렸던 소리는 스피커 진동이었던 겁니다.
바로 윗집에 전화해서 스피커 진동 때문에 집이 너무 울린다, 잠을 못 자고있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고, 윗층에선 알겠다고 소리 줄이겠다고 하길래 생각보다 좋게 마무리 되는구나~ 싶어서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줄어들지 않는 소리에 다시 한번 더 윗집에 전화를 했고, 그제야 끄겠다고 하길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편안하게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자다 깨서 잠결에 또 소리가 들리는데 그냥 다시 자자 오늘 출근이니까 참고 자자생각을 했는데 남편이 도저히 못 참겠다며 윗집에 전화를 했고,

이 시간에 너무하신 거 아니냐 새벽엔 좀 조용히 해달라 부탁드렸지 않냐,만나서 대화하자고 나와보셔라고 그랬더니 윗집에서 알겠다며 나왔는데집주인 본인은 안 나오고 친구들 6명 우르르 나와서 
친구가 낮엔 자고 밤에 활동을 한다.운동 하는 친구인데 최근에 부상을 당해서 우울한 상태이다.그래서 밤마다 노래를 들었던 거다.스피커가 좀 울리긴 울리는 거다 그렇지만 이해해달라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겁니다.아무리 그래도 지금은 밤 늦은 새벽이다 계속 진동 울리면 우리는 잠도 못자고 힘들다라고 했지만 계속 똑같은 대화만 반복,, 
다들 한 덩치 하며, 팔 다리 문신한 사람들 우르르 나와서 위협하는 느낌만 들어 혹여나 무슨 일이 생길까 흐지부지 마무리돼서 들어왔습니다.그러고 한동안 잠잠하다가 4시부터 또 스피커를 켠건지 쿵쿵쿵쿵...
스트레스에 결국 잠도 설치고,,미칠 거 같습니다.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주절주절 글을 남깁니다.긴 글 죄송합니다ㅜㅜ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5
반대수1
베플ㅇㅇ|2022.10.12 11:55
경찰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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