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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인연을 끊는게 맞을까요?

쿠차차 |2022.10.18 13:23
조회 2,980 |추천 1
A.B.C,D 저까지 E총 5명이 고등학교때부터 알았던사이이며  현재는 계모임을 하면서 일년에 4번 많게는 6번정도 보는것같아요. 옛날부터 알았던친구지만 저 빼고 4명끼리 놀러도자주가고 서로집도 왔다갔다했어요.  저는 제가 다른친구들과논다고 학교에서만 놀고 밖에서는 잘 만나 놀지 않았어요.그러면서 제가 일찍 결혼을 하면서 아이를 연년생으로 2명을 낳았고 친구들은 그 때쯤 대학교를 졸업 후 이제막 사회생활을 시작할때라 2년동안 연락도 잘 하지 않고 보지도 못했네요.그러다 둘째아이가 돌이지나고 점차 저도 자리를 잡아갈때쯤 계모임을 시작하고 4-5년전부터 계속 만남을 가지고있어요.
근데 이제 A가결혼을하고 아이를 둘을 낳으니 저희아이에게는 없던 관심과 사랑을 B,C,D가보이더라구요. 솔직히 질투가낫지만 티는안냈어요.위에도 적었지만 예전부터 제가 다른친구들과 논다고 이친구들과 잘어울리지않았기 때문에 나같아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그런데 제가 짜증이나는 건 A의 아이들 100일. 게다가 임신했을때도 힘들겠다며 돈을 곗돈으로챙기더라구요물론  단체톡에 이럼어떨까? 저럼어떨까? 이야기는햇지만A가 없는 4명의 톡에서 다들 그래그러자 이러는데 저만난싫다하는게 웃기더군요.
그런데 이번에는 B가 결혼을 한다하니 이번엔 결혼축하한다고 또 계비로 결혼축하파티(브라덜샤워)를 해준다하더라구요. 물론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그래요 그것도 기분나쁜티안내고 넘어갔는데결혼식 축의금을 사람이 4명이지만 100만원을 맞춰주고 싶다고 돈을 더내라고 하네요
그런데...전 받은거없이 계속 돈만내는 기분이라 너무싫고딱까놓고 너희 나한테 해준것도없는데 왜 내가 내냐고 하는것도 웃기네요.그래요. 제 삶이 여유가 조금 있다면 베풀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웃기게도 이친구들 중 제가 가장 못살아요 그래서 제가 계속 이런 생각이 드는 건가요?
심지어 이친구들은 다들 기억을못하는데 몇몇친구들은 제  첫째아이 돌잔치에 5만원했던친구도있어요. 둘째는 돌잔치를 하지않아 받지도않았구요근데 저는 A아이들 둘다 계비로 100일을 챙기고돌도 두명 10마넌씩 챙겼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축하한다고 주는 돈이 아닌 뜯긴다 생각하고 내는 돈이되니 이 관계가 맞는가 싶어요제가 못된거겠죠?
추천수1
반대수3
베플ㅇㅇ|2022.10.20 09:01
쓰니님이 예전의 저 같아서 지나칠 수가 없네요… 묘하게 기분 나쁜데 말하자니 쪼잔해 보이는거 같고… 쟤네 다 알아요 ㅎㅎㅎ 근데 쓰니님이 그런거 말 안하고 넘어가주는 사람이라는 것도 다 알고요 ㅎㅎㅎ 생각보다 사람이라는 존재가 참 별로고 별거 아니더라구요~ 전 저런년들 인연 끊었는데요 속 편하고 좋아요~ 쟤네 친구 아니구요 쟤네한테 쓰니님은 진짜 엔빵하는데 도움되는 존재일 뿐일거예요. 쓰니님 친구들이 진짜 쓰니님 생각하면 계모임에서 브라이덜 파티며 뭐며 챙길 때, 한 년이라도 그동안 못 챙긴거 어린이날에 이모들이 장난감이라도 한 번 사주겠다는 소리가 나와야 정상인데 ㅋㅋㅋ 그런 소리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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