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
댓글 남겨주신 분들 글을 보면서 아버지 부고로인한
슬픔마음, 어찌보면 화나는 마음을 댓글보면서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댓글 중에서 무시하고 잊어라 라는 댓글도 있어서 그부분에
공감했습니다.
졸업 후에 남남이다 라는 글도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또한 카톡은 왜 안읽냐 이런 말씀이 있으신데
작년 안부 여쭤보시면서 보일러 지인소개로 문의해주셨을때
선생님 춥다~ 이 말씀 음성지원이 되서
단단히 삐졌다, 위에 카톡이 좀 그렇다 라는 메신저도
답변할 힘도 없어서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안 읽을려 하다가 우연히 대화를 가로로 보게된
점 입니다.)
자택가서 설치 해주셨던 부분에 대해 저한테 피해 안가면 된거다 하셨는데 생기부 1학년 보면 감정에 예민함 이라는 코멘트도 남기셨네요. 설치랑 잘해준거랑 전혀 관련 없었습니다.
그당시 저한테 대하시는 태도도 그러셨구요.
또 말이 길어졌네요.
하소연으로 남긴 글에 대해 대신 화내주셔 감사합니다.
댓글 써주시고 경험담 이야기 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원글과 댓글은 모두 캡처했습니다.
생전 저희 아버지가 크게 싸우는걸 싫어해서
혼자 캡처한걸 보면서 많은 위안 삼으려 합니다.
저는 이제 아버지 물건들을 정리하고 시험공부도 해야할거 같아 하루종일 게시물을 모니터하여 신경이 자꾸쓰여
여기까지 감사인사 할려 합니다.
괜시리 저도 오늘 시큰해지네요
모두들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