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보면 여자들이 흘겨보거나 쨰려보거나 그러는데 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전 평화롭게 살고싶은데 왜 피곤하게 그렇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신경 안쓰고 싶어도
이유없이 쨰려보고 흘겨보면 기분이 나빠져요
에버랜드에서 줄서고 있는데 거기 어떤 여자 두명이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저를 쳐다보더니 본인 친구한테 귓속말로 절 흘겨보면서 욕하더라구요
그걸 들은 친구분도 같이 절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나 지금 화장이나 이런거 다 이상해?물어보니 친구가 왜?오늘 괜찮은데?
이러더라구요
어떤날은 커플인데 여자분이 저 쳐다보면서 남친한테 속닥 거리더니
그 남친분도 절 본거에요 그래서 기분나빠 쳐다보니까 남친분이 저랑 눈 마주쳐서
고개 바로 돌리더라구요
어쩔땐 대놓고 남친한테 저 가리키며 저 여자 봐봐 이러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제가 뭘 튀게 행동한것도 아니고 스타일이 도특하면 이해라도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제 옆에 있는 친구도 이해를 못해요..저도 이해안가고요
제가 만만해 보여서 그런건지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솔직히 위아래 흘겨보고 째려보고 쳐다보고 다 참을수 있는데 굳이 옆에 본인 지인한테까지
제 얘기룰 해서 관심없던 지인분 마저 절 보게 하는게 이해가 안가고
그정도까지 해야하나 싶어요 커플분들도 넘 심하구요
굳이 왜 남친한테 제 욕하고 째려보는건지...제가 뭘 잘못해서 저러는걸까 싶고
이해도 안가고 욕하면 가서 무슨욕하세요?물어보고 싶어도 용기는 없고...그냥 속상해요
제가 전생에 남잔데 여자들을 힘들게 해서 여자들이 저러나..?생각까지 하게됬네요 ㅋㅋㅋ
후 스트레스 받아요 만만하게 생겨서 그런걸까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