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층 높이에서 물건이 떨어지면 중력 가속도가 증가하지.
그런데 낙하하면서 중력이 증가할까?
정답부터 말하자면 증가해,
만약에 진공의 상태였다면 중력에 의한 가속도만 빨라졌겠지만
진공의 상태가 아니라면 중력도 아주 미세하게 증가하는거지.
중력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지구에서 중력이 만들어진 방법부터 알아야돼,
항성이였던 지구가 핵융합과 핵분열을 통해 수축하는 과정에서 중력이 발생했는데,
이게 바로 절대 중력이지.
이 절대중력에서 물질을 당기면 당긴 만큼 중력이 약해져,
쉽게 말해서, 내핵과 외핵으로 가까워질수록 더 중력이 커지지.
심해에서는 중력이 크고, 윗물은 중력이 작은 이유도,
윗물은 심해의 물을 당긴 이후에 중력이 미치기 때문이고,
심해의 물은 윗물을 당기기 전 약해지지 않은 중력이 미치기 때문이야.
만약에 지구에 다른 물질의 유입으로 질량이 커지게 되면 작용하는 중력이 작아지겠지.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물이 사라진다면, 지구 전체에 미치는 중력이 커지게 돼,
그 이유는 절대 중력은 그대로지만, 당긴 물질 감소에 따라 작용하는 중력이 커졌기 때문이야.
그러닌깐, 100층 높이에서 물질이 떨어지면 내려가면 갈수록 중력이 당긴 공기층의 감소로,
그 공기를 당긴 만큼의 감소된 중력이 더 커진다는거지.
중력도 커지면서 중력 가속도에도 변화를 주겠지.
그래서 산에서 100m 진공탑에서 물체를 자유낙하했을때와 해발 35m에서 물체를 자유낙하했을때,
작용하는 중력이 달랐던거야.
높은 산에서 하는경우 중력 가속도가 낮았고, 해발 35m에서는 중력 가속도가 더 컸지.
중력은 당긴 물질이 많을수록 미치는 힘의 차이가 생긴다.
절대 중력을 높이거나 당긴 물질을 줄인다면 중력이 커질것이고,
절대 중력을 낮추거나 당긴 물질을 늘린다면 중력이 작아지게 되는거지.
여기서 말하는 중력은 작용하는 중력을 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