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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상사 판단

ㅇㅇ |2022.10.27 23:17
조회 9,943 |추천 0
저희회사 대표(여자 57세)
실장님(56세, 여자대표님과 재혼한상태)

저는 27세고 저희회사는 재택근무상태라 다 집에서 일을합니다.

내일 오전10시에 고양에서 행사가 있어 대표님과 제가 가야하고,
행사에 필요한 프린트물과 카메라는 회사에 있어 제가 갖고 행사장으로 바로 가려고했습니다.

제가 오늘 저녁 8시정도에 회사근처갈일이있어 가서 프린트와 카메라를 미리 갖고 오려고 했으나 컨디션이너무안좋아 오늘 일찍자고 내일아침일찍 회사에들려 프린트물과 카메라를 챙겨서 행사장으로 바로 갈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밤 10시반즘 실장님이 카톡으로 "00씨 내가 카메라 대표님께 전달해서 내일행사장에들고 가라고할게요" 라는 카톡하나가왔습니다. 아마제가 저녁에 가서 챙겨 갈거라고생각했는데 회사로 안와서 바로 전달 하려고 했을듯해요

근데저는 열받는게 제가 도움을 요청 한것도 아니고 이동동선과 시간등 어떻게 할지 제 계획이 있는데 자기멋대로 도움을 주려고 한게 열이받았어요. 대표님이 자기부인이니 편하겠지만 저는 상사고 내가해야될일을 미루는 꼴밖에 되지않는데 묻지도않고 통보식으로 그렇게 카톡하나로 통보하는게 진짜 이해가안됐습니다.

저를 도와주려고 한마음은 고맙지만 묻는게아닌 통보로 제 일에 끼어든게 너무 화가납니다!

실장님은 꼰대맞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104
베플ㅇㅇ|2022.10.28 09:26
걍 실장님이 싫으신거 아닌지..... 오히려 배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야될것같은데요? 그쪽 일에 끼어든게 아니라 그쪽이 자기 계획을 공유안하고 혼자만 생각하고 있으니 모르는게 당연해서 도와주려고 하신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베플아는척대마왕|2022.10.28 06:02
아뇨? 내일 오전 10시 행사이면 오늘 중에 회사에 들러 상황공유하고 준비물을 챙겨 퇴근했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럴 상황이 아니면 이리저리하겠다 미리 공유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안심시키셨어야죠. 본인은 계획이 있었다고 하시지만, 공유를 안했는데 계획이 있는건지 잊어버린건지 다른사람들이 어찌압니까. 재택근무하는 사람이 내일 오전행사에 대해 오늘 중에 아무 소식도 없고 준비물 챙기러도 안오는데 준비물을 챙겨줄까냐고 묻기까지 해줘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무엇에 화가 났는지 이해는 되지만 본인이 할 도리는 다하고 권리를 주장하셔야합니다. 회사사람이 알아서 챙겨줬으면 그냥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 들러 가져갈 예정이었는데 시간 여유가 생겼네요.' 하고 말면 될 일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꼰대가 뭔지 부터 정확히 정의를 내리셔야겠네요. 타인의 상황, 생각, 감정은 고려치 않고 자신의 의견만을 강요하는 사람을 꼰대라 한다면 제가 볼때는 오히려 님이 꼰대인 듯합니다.
베플ㅇㅇ|2022.10.28 13:18
니가 꼰대새기 같은데 퇴사해라
베플ㅇㅇ|2022.10.28 11:00
뭔가 마인드 자체가 사장이랑 직원이 바뀐거 같다 ㅋㅋ
베플ㅇㅇㅇㄴ|2022.10.28 14:01
너 뭐하냐 ㅋㅋㅋㅋ 좋은 의도로 한 것 같은데. 좋은분 같은데. 근데 막말로 너같은거 뭘 믿고 행사에 중요한걸 맡기겠음. 아침 10시에 행사하는데 아침에 회사 들러서 카메라 갖고 간대. ㅋㅋㅋ 몇시까지 도착하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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