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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조언부탁] 시어머니가 자꾸 오라가라해요!!!

|2022.10.28 13:48
조회 9,286 |추천 0


안녕하세요 아직 결혼하지않은 3년차커플입니다
제가 남자친구만나고 3개월째부터 공부하면서
같이 공무원의 꿈을 꾸며 달려왔습니다 남자친구는 소방관
저는 경찰이요. 남자친구는 먼저 시작하여 이번해에
소방관이 되었습니다
일하고 공부하는 남자친구 뒷바라지하고 같이 공부하고
자취를 해서 밥도해다주고 반찬도해다주고 청소며 빨래까지요. 저는 그래도 반은 제가 도와줘서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제 기대치와 생각이였고

+여기서 부터 시작할게요
원래 남자친구가 어머님이랑 같이살다가
한번 시험에 낙방하고 힘들어하는거 보기힘들고 케어하기
힘들다하여 보증금 300만원주고 내보내서 자취하고있습니다 원래는 합격할때까지 1년만 더 살자하였으나 어머님께서
힘들다하여 나오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일 실패로 빚과 학자금대출이 남은상태에서
220정도벌면서 아득바득 자취비용 월세에
데이트가 힘들어질만큼 조금 어렵게 저랑 몇년간 지내왔어요
그런데 문제는 어머님이 주말마다 자꾸 부르세요
아버님 어머님 운전을 못하셔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자취하고 나가는조건으로 오빠가 키우던 강아지를
어머님이 케어해주신다고 한 강아지를 ,
주말에 한번씩산책을 시켜주라고 해서 불러요,
차타고 가는데 30분 거리입니다
또 가끔씩 어머님께서 마실나가고싶다거나 밥먹으러가자하면서 주말에 부르시고요. 여기까진 뭐 좋아요
근데 자꾸 어머님께서 해야하실 집안 친척 상갓집도
저희오빠를 다 데려가시고요 조카 밥사주는거까지
오빠를 무조건 데려갑니다 주말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저는 열심히 뒷바라지해주고 밥해다주고 싹다해줬는데
데이트를 제낄만큼 어머님이 우선입니다 .
어머님이 아닌척 그런식으로 여리여리하게 말씀을 하시고
또 무슨일 사정 다생길때마다 저녁에 기다렸다는듯이
통화를 하세요1시간동안…
제가 이렇게 섭섭한건 그렇게 매주 부르고 할거면 아예 안내보냈어야하는건아닌가싶고 내보냈으면 아들 밥은먹는지
돈이딸리진않는지 반찬이라도 한번은 해줄수있는데
제가 케어해주는줄알고 아예 손을 떼신거같더라고요
오빠나이는 34 저는 26입니다 8살차이납니다
처음엔 어머님이 말하는거 잘 들어줘서 효자인가 싶었는데
아니였네요… 자주 어머님 모시고 2년넘게 카페도가고 놀러도가고 다했는데 1년만에 첨으로 저희엄마 모시고 밥먹고 카페를 갔는데 어머님이랑 좀 다퉜어요 오빠가
근데 우리엄마 같이 차에 타고 있는거아시면서
오빠한테 전화해서 욕하시고 우시고 소리지르시더라고요
다들리게.. 너무 예의 없으신건 아닌지요 ..
하루종일 마음 불편하게 깽판치시는것도아니고
우리집에 잘하는거같으니까 질투하시는거같고요..
전혀아니거든요 저희엄마가 돈도 빌려주고 어려울때마다
밥도 다 해다주시고 영양제며 다 챙겨주셨는데
첨으로 밥먹으로가는길이였습니다 .. 참 오만생각다드네요
자꾸 오라가라하고 미치겠어여 ~~ ㅠㅠ ㅠ.


제가 나쁜건가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68
베플ㅇㅇ|2022.10.28 14:18
너같이 멍청하고 지가 평강공주인줄 아는 년들도 있어야 저런것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지ㅋㅋㅋㅋ
베플ㅇㅇ|2022.10.28 15:11
님이 나쁜게아니고 님이 바본겁니다.
베플ㅇㅇ|2022.10.28 14:49
님 예랑이란 인간은 지 엄마한테 사랑 구걸하고 았는거에요. 결혼하면 저 짐 다 님한테 넘어옵니다. 그냥 평생 그러고 살으라고 돌여보내주세요.
베플00|2022.10.28 13:59
버려도 개 도 안줏어가는 그딴 집인 뭘보고 만나요? 님 어디 하자 있어요?나이도 많은데 뭐가 좋아 그딴 집에 끌려다니나요? 한심합니다.
베플ㅇㅇ|2022.10.28 15:03
님아! 그 결혼을 하지 마오!! 결혼하면 그때부턴 생활인데, 그걸 어떻게 참아내시려고요? 님 남친은 아닙니다.!! 님도 세트로 끌려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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