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마사지 안해드린다고 욕먹었던 글쓴이입니다
많은 댓글들로 위로 받았어요
워로 받고 독립할때까지는 그냥 참으려고 애썼어요
그런데 아침부터 소리지르고 욕하더라고요 이유없이요
토요일 아침 7시에요. 어제도 10시까지 아르바이트 다녀왔는데 그소리에 깼어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말도 안되는 거 가지고 욕해요
예를 들면 어제밤에 있었던 일인데
친척언니가 얼굴이 되게 작고 예뻐요. 그런데 고모를 닮아서 얼굴이 좀 노래요
그런데 그거 가지고 ㅇㅇ는 화장을 많이해서 얼굴이 노래
그러니까 너도 화장 하지마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냐 ㅇㅇ언니 어릴때부터 고모 닮아서 노랬어
이랬는데요. 자기를 무시한다고 욕을 막 하는 거에요
니가 나보다 오래살았냐고 왜 어른말 무시하고 안 들으려고 하냐고
새엄마 59살입니다
그래서 그냥 그소리 듣고 입 꾹닫고 있었어요
아침에도 사랑니때문애 치과에 가야하는데 검사만 한다니까 그럼 그냥 니 혼자 가라는 거에요.
검사 하는김에 뽑으라는 식으로 말하면서요.
그래서 제가 요즘 당일에 뽑는 치과 거의 없다고.. 치과 몇년만에 가는 거니까 오늘 검사하고 나중에 예약 하고 뽑는다고 말하니까 니가 어떻게 아냐면서 인터넷 말만 믿고 사냐고 또 쌍욕을 퍼부었어요
자기시절엔 안그랬다면서요
40년 전 이야기를 하고있네요
이거말고도 정말 많아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아까는 정말 죽어버라고싶었어요 눈물만나요
제가 안좋은 습관이 있는데요 엄마한테 혼나거나 욕먹으면 꾹 참았다가 엄마가 밖에 나가서 혼자 있을 때 비명지르고 울어요
저 진짜 이렇게 살기 싫은데
너무 힘들어요 위로좀해주세요
그냥 푸념글이에요 제가 지금 울면서 써서 횡설수설해서 말이 이상할수있어요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