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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트레이너 남편의 폭언때문에 살고 싶지가 않아요.

ㅇㅇ |2022.11.02 13:45
조회 19,892 |추천 5
안녕하세요. 헬스트레이너 남편을 두고 있는 27살이구요.
카페에서 처음 보자마자 너무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 번호 달라고 했구 그 후에도 역시나 제가 먼저 고백했구 그렇게 사귀구 결혼까지하게 되었어요.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제가 많이 뚱뚱한 편이에요.. 키 162에 몸무게는 59kg나 나가요..
그래서인지 남편이 저만 보면 돼지냐면서 제발 살 좀 빼라고.. 맨날 푸시하구..ㅜㅜ 기껏 맛난거 먹으러가두 살찌니깐 다 먹지말라고 말하구..저는 운동하기 싫어하는데 자기랑 운동같이해야한다고 아니면 40살되기전에 고혈압으로 죽는다고 맨날 강요해요 ㅜㅜ

다른 것보다 본인 헬스장에 여성회원들이랑 저랑 몸매 비교할 때마다 너무 자존감 떨어지고 힘들어요.
화나다가도 얼굴보면 풀리는게 맞는데.. 남편한테 맨날 돼지라고 놀림받고 살 좀 빼라고 잔소리 듣는게 힘들어요..

이혼하는게 맞는걸까요?
추천수5
반대수49
베플김수현|2022.11.03 09:16
주작같아 보이네요. 설마 162에 59를 돼지라고 할만한 몸무게는 아닌데 나가도 너무 나갔네요. 59면 좀 통통한 정도지 돼지라고 부를 정도는 아니니까요. 사실이면 님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존재이고 사실 아니면 이런 주작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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