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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민폐인가요?

쓰니 |2022.11.05 21:29
조회 72 |추천 0
글이 두서가 없고 이상함미다..이해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중2 여중생 입니다
오늘 친구들하고 파스타집을 갔는데 친구들하고 다 같이 듣는 수업이 2시라서 약 40분쯤 남았던 시점 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디 앉아 있기도 춥고 어디 들어가기도 돈 드니까 그래서 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1시로 알고 있어서 밥 약속을 그거에 맞춰 잡았는데 오늘 아침쯤 2시라고 하셔서 이미 약속을 정했으니 만난겁니다)

그런데 전 파스타집에 있으면 안되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민폐라는 겁니다
저도 아예 민폐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애매한 시간에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추워 죽겠는데 40분 동안 놀이터에 앉아 있으면 다른 애들도 춥다고 걱정했기도 했고 저는 추위를 정말 많이 타서 여름에 공공 장소에서 틀어주는 에어컨 바람에도 너무 추워서 여름 내내 춥게 지냈어요..
영하,영상을 왔다 갔다 하는 날씨인데 더 그렇겠죠

상황이 이러니까 저도 여기가 카페도 아니고 돈 냈다고 죽치고 있을 곳은 아닌거 아는데도 어쩔 수 없이 그러자고 한건데... 그리고 거기는 손님이 저희밖에 없었던걸로 압니다
식당 구조가 뻥 뚤려 있지 않고 3갈레로 나눠지고 방 마다 각각 2~3 테이블이 비치 되어있는 구조라서 정확하지는 않았지만 말소리도 안 들리고 계산하러 나갔을때도 안 보였거든요

제 생각은, 민폐가 맞기도 한데 갈데도 없고 소비자로서 권리도 있고..손님도 없고..

결국에는 놀이터를 갔다가 수업 들으러 갔는데..
오늘 이거 말고도 친구 생일 문제로 다투고.. 친구가 웬 일로 니가 그런 말(파스타집 이야기)을 해서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요즘에 확실히 제 자신이 달라졌다고 느끼고 있어서ㅜㅜ 뭐 암튼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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