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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4년쫘증. 어중간이덜?

하쿠 |2009.01.05 17:48
조회 3,501 |추천 0

결론부터 걸쭉하게얘기하겠습니다 지방대 4년  졸자들

과를 막론하고 국립.사립.막론하고 이것도저것도아닌 어중간이들인가 ?

멍청하지도.그렇다고 똑똑하지도않은 그렇고 그런 중간멤버들.

4년제졸 .+a(자격증.어학.등등) 가지고는 대기업 문턱에도 못가보는건 오브코~스.

이력서도안보겠져 ㅋㅋ.

한단계낮은 중소기업. 학벌보다는 경력위주 기술위주의 추세.

상업계 공업계다니던 애들과 달리 졸업장하나딸려고 4년 먹고놀던대딩들에겐

눈앞에 떡. (모두가 떨어진다는건 절대아님 ㅡ ㅡ 대부분의 등등)

저는 올해 26살이되었습니다

전라도에있는 작은 지방대출신이구요. 현재 무직. 취업준비중.

어학을전공해서 점수는낮지만 회화를 좋아햇떤터라 전공을살리리라 맘을먹엇엇져.

선배들 왈. - 야 , 졸업해서 보자.전공살리는애들몇이나댈거가태?이 XX대나와서?

콧방귀꼇습니다 .그건 너네들얘기구...난 틀려

졸업하고 몇군데 붙었습죠. 판매직이었지만 타이틀 하난좋았져.

XX공항 면세점. ?.....찼습니다 .;;ㅋㅋ..미췬거져 ㅋㅋ어린맘에 더큰데를갈거라생각햇져.

그후 저희집 경제적사정이어려운 터라 방하나도못잡는형편이었습니다

기숙사있는데만골르다보니 호텔프론트도하게되었는데    짤렸습니다........ ㅡ ㅡ ;;

앞으로 여자직원은 안뽑는다고하면서말씀이져 .더 기가막힌건 짐싸들고내려올때

받은 위로금 전부 홀라당 소매치기당햇다는거 ㅋ현금으루 ㅋㅋ..

눈깔 뒤집히고 . 입에서 불나오더군요 .유게소에서 치마바람으로 주저앉아

엉엉 울었습니다 . (그때 제돈훔쳐가신분.잡히면 갈아서 목포앞바다에뿌릴거에여 ^^)

 ㅡ_ㅡ ^ ㅋㅋㅋ

그후 이름꽤나 있는 화장품면세점에 면접을보고댕겼습니다

저도 키도큰편이고 얼굴도 솔직히 딸리진않다고생각해서서비스업을 중시햇는데

면접가니.....ㅋㅋ 완전 미스코리아대회에여 왜케 이쁜지다들 ...키도 크고 쭉쭉빵빵

판매직인데도 다들 중국에서 15년살다온분 .기본이 일본유학몇년.;ㅋㅋ..

전 고작 어학연수 한달 ;;;ㅋ

기 팍팍 죽더군요..;;ㅎㅎ..불황은불황이구나 이런사람들도 판매직쪽으로오다니 ㅋ

결국 다떨어졌습니다. 이유 = 경력부족. ㅋㅋㅋ.대졸 타이틀은 판매직하고 연관이없죠 .

현재 고향에서 사무직을 구하고있는데 하도 취업불황하다보니

하소연맘에 한풀이좀햇어여 ㅎㅎ

저와같은 분들 수두룩하다고생각합니다 ㅋ 현재 맘은 내가왜 4년제를골랐을가

차라리 언제든지 답을수있는 간호전문대나 병리쪽을선택했다면 나이로보나

시간으로보나 더 빨리 할수있을텐데 이나이에 공부해서 자격증딸려니시간이너무아깝고

학생때하던 빠 알바라도 다니고싶네여

다니자니 나이가있구 사람들이 너요즘머해? 응 - 나 빠다녀 ㅎ

우와~~~ 너 대학나와서 빠다니냐 ㅋㅋ...클낫다야 ~ㅎㅎ

라고할까봐 ...말도못하겠구..ㅎㅎ

제 친구도 디자인전공에 숙X여대 대학원까지나왔는데 초등학교 미술교사파트타임하고있습니다 ㅋㅋ..

정말 더 나이먹기전에 동네 빠라도댕겨야는지...

제나이에 경력 몇년차인분들 많을텐데. 그냥 답답하네여  담배만 늘뿐.ㅋ

답답한맘에 직설적으로 말해봤어여 ㅋ.

 

이 글읽고 저와비슷한상황이신분 덜 . 

쫘증나고 정말 멋  ~~ 같지만 ㅋ

 

생각을갖고 희망을갖고산다는게 어딥니까 .ㅋ

그것만으로 반절은 성공한셈치져 .

답답하면 하늘에대고 이런 ~~ !@#$%^&*%##^^&$$$$$ 들아 ~~~~ !!!!!

 

하고 걸쭉하게 욕한번 날리세여

까스명수 보다 효과 200 %

 

이만 물러나여 ㅋ. 

 

전국에 있는 백조.백수를 위하여 아윌비백. ㅡ_ㅡ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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