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입사한지 한달 되었는데 여직원6명이에요
다들 화기얘얘하고 말이 많고 웃음이 가득한 곳이에요 그래서 점심을 시켜먹을때도 각자 1인1메뉴를 시켜먹기보다는 여러가지 맛을 볼수 있는 메뉴를 시켜놓고 다같이 한입씩 떠먹어요 그렇다보니 감기도 전직원이 걸려있고 저도 감기약을 먹고있는데 코감기 다나았다 싶으면 이번엔 목감기가 왔네요 ㅠ 그리고 또 하나는 대화주제가 참 재미가 없고 공감이 전혀 안되서 제가얘기를 잘 못끼어들어요 저는 말이없고 소심한 캐릭터 거든요 저는 26이고 다른분들은 30~50대니 대화주제가 제사얘기,애낳는애기,애키우는얘기,저녁밥차리는것,남편얘기,결혼얘기,성관계 얘기를 해요 저는 혼자 하나도 공감도 못하고 밥을 다먹었는데도 언니들과 상사분들은 계속 대화중이라 자리를 지키고 앉아있어야했어요 어떨땐 30분일찍 일어나면 점심시간 30분이라도 저혼자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또 어떤날은 대화가 길어지면 1시 정각에 일어나서 점심시간도 혼자 못가졌죠.. 밥을 따로 혼자 먹고싶은데 그러면 싫어한다고 생각하게 될까요..? 그리고 간식시간도 정말 자주 가지는데요 간식 먹는데에도 40분이나 걸려요 일하는중에 일흐름은 끊기고 40분 또는 1시간이나 앉아있어야하죠..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