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에 사는 평범한 여자 입니다.며칠전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제가 뭘 잘못했는지 알고싶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볼게요
지나가는 길에 빵가게에 들러서 빵1우유1를 샀어요 손님은 단 한명도 없었고어린 여자분이 계산을 했고 계산을 한 후 "먹고 갈게요" 이렇게 말을했는데그때부터 이상했어요쟁반에다가 우유랑 빵을 던지셨습니다 그냥 실수로 그런게아니라분노가 느껴지고 우유가 터질듯이:던졌어요전 그냥 착각인가 싶어서 그냥 빵이랑 우유를 다먹고난후다시 쟁반을 돌려주려하니까 쓰레기를 계산대옆에 쓰레기통에넣고 직접 정리하라고 하길래하라는데로 다 하고 나왔어요.
그분이 화가 난 이유를 제 나름대로 생각해봤는데그 빵집에는 먹고갈때는 원래 쟁반을 안주고 알아서 먹고 가야하는건데 제가 먹고간다고하니까 화가 난것 같았어요왜냐면 저는 그냥 가게에 들어갔을뿐이고 아무 일도없었고 제 표정도 그냥 다른 가게에서 하던대로 담담한 표정이었다고 생각해요.. 다른 가게에서는 먹고갈게요~하면 쟁반을 주거든요? 그래서 제가 당연하게 생각한게 잘못일까요?저는 다른가게에서 큰 벌레가 나와도 화도안내고 그냥 돈내고나오거나 머리카락정도는 빼고 잘먹거든요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요 제가 인상이 나쁜것도아니고 오히려 순해보인다고하거든요음식이 나오면 감사합니다 하는게 습관이고 제 표정이 기분나빴다면 다른 가게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을텐데..어디가 잘못된건지 알고싶습니다 글을 못써서 죄송합니다 무섭지만 욕먹을 각오하고 글을씁니다. 잘못한거있으면 진지하게 받아들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