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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잘못했는지 지적좀해주세요

쓰니 |2022.11.13 21:29
조회 19,118 |추천 17
저는 지방에 사는 평범한 여자 입니다.며칠전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제가 뭘 잘못했는지 알고싶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볼게요
지나가는 길에 빵가게에 들러서 빵1우유1를 샀어요 손님은 단 한명도 없었고어린 여자분이 계산을 했고 계산을 한 후 "먹고 갈게요" 이렇게 말을했는데그때부터 이상했어요쟁반에다가 우유랑 빵을 던지셨습니다 그냥 실수로 그런게아니라분노가 느껴지고 우유가 터질듯이:던졌어요전 그냥 착각인가 싶어서 그냥 빵이랑 우유를 다먹고난후다시 쟁반을 돌려주려하니까 쓰레기를 계산대옆에 쓰레기통에넣고 직접 정리하라고 하길래하라는데로 다 하고 나왔어요.
그분이 화가 난 이유를 제 나름대로 생각해봤는데그 빵집에는 먹고갈때는 원래 쟁반을 안주고 알아서 먹고 가야하는건데 제가 먹고간다고하니까 화가 난것 같았어요왜냐면 저는 그냥 가게에 들어갔을뿐이고 아무 일도없었고 제 표정도 그냥 다른 가게에서 하던대로 담담한 표정이었다고 생각해요.. 다른 가게에서는 먹고갈게요~하면 쟁반을 주거든요? 그래서 제가 당연하게 생각한게 잘못일까요?저는 다른가게에서 큰 벌레가 나와도 화도안내고 그냥 돈내고나오거나 머리카락정도는 빼고 잘먹거든요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요 제가 인상이 나쁜것도아니고 오히려 순해보인다고하거든요음식이 나오면 감사합니다 하는게 습관이고  제 표정이 기분나빴다면 다른 가게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을텐데..어디가 잘못된건지 알고싶습니다 글을 못써서 죄송합니다 무섭지만 욕먹을 각오하고 글을씁니다. 잘못한거있으면 진지하게 받아들일게요. 
추천수17
반대수19
베플ㅇㅇ|2022.11.13 21:46
미친새끼인가보네 뭔일인진 모르겠는데 손님 잘못은 확실하게 없음. 나같으면 우유 던진거보고 바로 따졌지.
베플ㅇㅇ|2022.11.16 15:28
쓰니가 잘못한 것은 그런 무례한 행동을 한 상대를 즉시 응징하지 않은 것. 도를 완전히 넘어선 행패에 대해서는 적절한 대응을 해주는 것이 사람으로서 할 일.
베플ㅇㅇ|2022.11.16 15:16
보나마나 님 잘못도 아니고 별 이유도 없을거임 걍 뭐 지 짜증나는 일이 있었겠지. 그럴때는 그자리에서 왜 집어던지셨냐 내가 뭐 실수했냐 화나는 일 있냐 되물어봐요. 당황해서 변명하든지 아무말도 못할걸요
베플ㅇㅇ|2022.11.16 14:16
던진거 봤을때 바로 왜 던지냐고 물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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