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
아버지일로 동유럽 슬로바키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올해 19살 되는 여학생입니다
아는 동생이 자기 네이트 아이디가 없다고 부탁을해서
이렇게 대신 올리게 됐어요![]()
밑에서 부턴 그 동생이 쓴 글이에요
도와주세요ㅋㅋㅋㅋ
아 이 판 보시는 모든 톡커님들
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 화이팅
안녕하세요.
슬로바키아에 사는 17살 학생이에요!
혹시 맞춤법, 띄어쓰기 틀려도 이해주세요~
약 3~4 개월 전?
학교에서 폴란드로
수학여행 비슷하게 놀러 가게 되었는데
자유시간에 백화점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가
우연히 한국인 훈남을 보게 되었어요!!!!!!!!!!!! 제 이상형!!!
처음에는 한국인인줄 모르고(일본인인줄;;)
'Excuse me? Where are you from?'
이랬더니 한국말로 '한국이요' 이러시는 거에요
제가 친구들한테 "야~저 남자 멋있다" 막 이렇게 말하는걸
듣고 제가 한국인인걸 아셨나 봐요...
한국인인걸 알고 나서
너무 놀라서 친구들한테 도망갔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습)
정말 사진 안 찍고 그냥 가면
너무 후회할거 같아서
용기를 내서 사진을 찍었어요...
진짜 평소에 성격이
좀 내성적이라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말을 잘 못 거는데
어디서 나온 용기였는지;;
저도 지금 생각하면ㅋㅋㅋ
잘 안 믿겨져요
어쨌던 본론으로 ㄱㄱ
그렇게 사진을 찍게 됐는데
제가 너무 흥분해서
사진만 찍고 그냥 제 갈 길을 가버린 거에요
숙소에 들어가는 길에
훈남 생각을 하면서 헤헤거리고 잇는데
옆에서 친구들이
"이름은 뭔데? 나이는?"
이러는데.........................헐;;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GG
진짜 제 이상형이시고, 외국에서 만난 한국인이라 반갑기도 해서
싸이일촌이라도 하고 싶은데
다시 이 분을 찾을 수 잇는 방법이 없을까요?
혹시 이 분을 아시는분 계시다면 도와주세요!!!!!
정말 제 이상형이세요..... 도와주세요![]()
더 좋은건 그 분이 이 글을 볼 수 있길
2009년 새해 모두 좋은일들만 있길 바래요!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