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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랑이 파혼했어..

ㅇㅇ |2022.11.18 06:54
조회 7,363 |추천 4

내낸 3월에 결혼 하기로 했는데
저번 주에 그만 하자더라
이제 사랑하지 않는거 같다고..

잡기 보단 오랜 시간 정적과
현실 적인 내용을 말한거 같음..
우리 결혼 자금이랑
주위에 다 결혼하는 걸로 아는데
어떡할거냐 이런거

첫 날에는 그냥.. 안믿겨서 울지도 않음

그뒤로는 집에도 못있겠더라
최대한 멀리가서 울고 미친 것 처럼 소리지르고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 부모님은 모르셔
차마 말을 못했어..

오늘도 출근 준비하는데
예비 신랑이랑 밥 좀 먹자고
놀라갈까? 이러는데 말이 안나와…

얼버부리게 되고

재회 상담에만 50썼나봐..ㅋㅋㅋㅋㅋㅋ

인생이 끝인거 같아… 그냥 다 그만할까
극단적으로 생각되고 나 어떡해야 돼…
진짜 미칠거같아

추천수4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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