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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소성욕자' 고민 들어준 오은영…방심위가 꼬집었다

쓰니 |2022.11.18 07:40
조회 581 |추천 0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39332?cds=news_edit
전문가가 말하는 성적 담론은 방송에서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가. 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이 방송심의위원회(방심위) 심의 대상에 올랐다.

15일 공개된 제37차 방송심의소위원회(방심소위) 회의록에 따르면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의 지난 7월 4일 방송분이 민원으로 심의 대상이 됐다.
‘내 남편은 소성욕자, 정전 부부’라는 부제를 달고 나간 이날 방송은 결혼 7년 차 부부의 성관계와 관련된 갈등을 다뤘다. 방심위는 ‘19세 이상 시청가능 등급으로 방송하는 과정에서 ▶출연자 부부가 성관계 횟수 등 성관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고, ▶설문조사를 전하면서 자위횟수, 섹스 시그널, 성관계 판타지에 대해 대화하는 내용, ▶결혼 햇수가 다른 4쌍의 부부들이 퀴즈를 진행하며 속궁합 점수, 성감대 등의 질문에 대답하는 내용, ▶진행자가 출연자 부부의 상황을 분석하고 조언하는 내용을 방송했다’며 민원의 취지를 고려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35조(성표현) 제2항에 관해 심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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