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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운반과정이 항상 망가져서 가져오는 남편

예쁜음식먹... |2022.11.19 00:14
조회 138,087 |추천 411
안녕하세요.
자주 보는 판에 글을 남겨봅니다.
이 일로 크게 싸웠는데 봐주세요…

항상 남편은 밖에서 가져오는
모든 음식을 정상적인 모습으로 가져오지를 않습니다.

몇가지 예를들면..

몇일전에 마카롱 세트를 선물 받아왔는데 집으로 가져왔어요.
저 마카롱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와 하고 받고 뚜껑을 열었는데..
어떻게 들고온건지 뒤죽박죽 섞여서 깨지고 뭉개지고..
엉망진창이더라고요..
짜증이나서 됐다고 고대로 다시 가져가라고 한일

오늘은 신랑이 딸기를 사왔는데요..
딸기 요즘 비싸잖아요.. 그 귀한딸기 사온거 고맙죠..
근데 플라스틱각에 들어있는 딸기 아니고요..
랩핑으로 되어있는 딸기
그 위에 본인 신던 운동화를 올려놓고 왔어요..
한손으론 핸드폰 하면서 오면서요…
제가 왜 더럽게 딸기위에 신발을 올려놓냐하니깐
랩으로 쌓여 있어서 괜찮다 하는데 ..
핸드폰을 할게 아니라 양손에 각각 들고 오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하니깐 말투가 기분 나쁘다며 말투로 지적질하며
서로 또 핀트 안맞게 싸웠네요.
네..말투 곱게 안나간거 인정합니다.
이런식으로 한두번이 아니라서 너무 짜증이 팍 나는거에요.

오죽하면 케잌 같은 것도 제가 못시켜요.
맨날 쏠려서 와서요…
아 진짜 짜증나는데 이런걸로 짜증낸 제가 잘못일까요?
제가 깨끗한척 하는걸까요?




추천수411
반대수55
베플ㅇㅇ|2022.11.19 00:34
너댓살 된 아기들도 어린이집에서 만든 케이크 모양 망가질까봐 조심조심 뛰지도 않고 들고와서 엄마한테 줍니다.
베플ㅇㅇ|2022.11.19 09:51
마카롱은 좀 멍청했다 선에서 넘어갈 수 있지만 딸기위에 신발은 이혼하자고 정중히 말하는거 같은데 ㅋㅋ
베플후후|2022.11.19 08:23
정상은 아닌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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