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정형외과의료사고
쓰니쓰니
|2022.11.19 15:31
조회 303 |추천 1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처음 글을씁니다 의료사고문제로 가입했습니다. 제글을 읽어주시고 댓글부탁드립니다
춘천 퇴계동 유명 정형외과에서 친정엄마가 허리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걸어서 들어간 병원에서 수술후 더 안좋은상태로 나오셨습니다. 저또한 디스크수술을 해봤기에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좋아질거라고 얘기했는데 퇴원후 집에서 거동이 불가하고 음식도 드시지 못하였고 몸에 고열이나면서 눕지도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이상한 상태가되어 수술받은 병원에 연락하여 다시 재입원했으나.. 몸상태는 나아지질않고 더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병원측에선 수술이 잘되었다고 얘기하는데 잘되었으면 진작에 걷고 움직일수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쯤되니 아무래도 안될것같아 퇴원후 대학병원응급실에 실려갔다가 그 대학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았는데 대학병원에서는 염증수치가 너무 높아 허리염증제거수술을 빨리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전병원에선 이상없이 잘되었다는말이 지금 대학병원에서는 위험하다는데 손발이 떨리더라구요. 대학병원에 입원하고도 엄청난 고통을 겪으셔야했습니다 고열과 허리통증,다리저림통증,소화장애 등
허리염증제거수술후 가족이 계속 돌볼수가 없어 간병인을 고용해서 간병비용만 500만원이상 들어갔고 생각치도못한 오랜병원생활탓에 어머니는 직장을 잃으셨습니다..
이 과정중에 첫수술을 해준 병원에서는 죄송하다고 얘기는 하면서도 비용문제는 적절히 제시하지 않았으며 오늘에서야 200~300 만원으로만 얘기하네요 .. 찾아가서 얘기하고싶다고하니, 병원으로 오지말라며 영업방해라고 얘기하네요. 현재 간병비용만 500만원선인데 저로써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첫수술도 망치고 다시 입원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 수술이 잘되었다며 아픈곳도 정확하게 찾지못하고 직장을 잃고 아픈 저희어머니에게 200~300만원으로 넘기려는게 정상적인 과정인가요?
ps. 춘천맘카페에도 궁금증을 올렸으나 병원측에서 마음대로 삭제요청을 하여 글이 삭제당했네요. 의료배상공제조합에 현재 접수되어있는 상태인데 병원측에서 글을 내려라 비양심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