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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이런 능력자가 왜 다니는지 의문

ㅇㅇㅇㅇ |2022.11.19 21:04
조회 11,074 |추천 39
걍 13명따리 IT중소기업

대표는 31세

정확한 매출은 모르지만
매달 월급은 칼같이 주고 수당도 칼같음
간식으로 호떡 제로콜라뿐이지만
일은 여기저기 받으면서 IT답지않게 주6일 풀근무하면서 일에 치이고 살고있음

38세 경력직 부장으로 이직한 사람있는대
능력자임

나나 주변회사인원들은 구글로 코드복붙 하거나 검색해서
일하기도 빡샌대

이 양반은 코드짜면서 일함
소문으로만 듣던 상위 5~10%천재랑 일하는거

일도 일만 계속 오래 잡고있는게 아닌수준 금방끝냄
출퇴근도 자기마음대로하는대 대표도 딱히 터치안함
오후에 출근해도,퇴근도 일찍해도 일이 꼬이거나 밀린적이없음
설렁설렁일하는거같은대 이사람 오고 주6일 풀로 일하는거
격주로 주6일근무할수있게 여유가 생김

일을 분석 파악하고 처내는 실력이 급이다름
우린 네발로 뛸때 상대는 날개로 날아다니는 느낌
가끔 현타옴 잉여인간된느낌들어서

이런 인재가 왜 메이져 큰물에서 안놀고 이런곳에 있는게 의문

회사가 작다보니 서로 연봉도 대충아는대
연봉도 9천 조금더 준다고 해서 더 충격....
저정도면 무조건 억이상인대

이력은 정확히 모르지만 왜 이런곳와서 일하는지...

술자리에서 들으니

대표의 간곡한 부탁
출퇴근의자유
업무스타일 존중
인센
자기거주지와 가깝다
라는것뿐 그이상못들음

성격도 유하고 동글동글한대
미혼인것도 신기할따름이고

세상에는 숨은 고수들도 많은듯
추천수39
반대수3
베플ㅇㅇ|2022.11.20 08:15
좋겠다.. 천재 동료는 배울게 많지
베플지나가는나...|2022.11.21 10:17
왕의 자리가 싫어서 서포트 하고 삽니다. 시간에 구애 받지 아니하고 인생을 즐기면서 능력발휘 하는게 더 속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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