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을 결심하는 계기는 별거 아니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도 마음이 찝찝한거
아쉬움과는 다른 마음이야
그 사람의 최선이 나와는 맞지 않는거
나의 최선이 그 사람과 맞지 않는거
허공에 떠있는듯해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되지 않아
나는 차고 넘쳐야 행복한 사람
너는 물 흐르듯 흘러가는 사람
연애를 하는데 더 외로워 진다면 내 짝이 아닌거지
나와 맞지 않는거야 만남이 계속될수록 공허해 더 마음이 깊어지기 전에 헤어져야겠다고 결심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