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궁금한게
아들부부있을때는 그렇게 며느리 돌려가며 합가들들볶고
괴롭히다가 며느리가 못견뎌 이혼하면 두모자는 왜 같이안살아요?
홀시모들 심리가 뭘까요? 결혼한 가정있는 아들이 더 있어보이고
며느리가 수발들꺼라 생각했는데 며느리도망나가고 홀애비 냄새풍기는 아들은 별로라서??
대표적인 예로 배우 장가현이 있잖아요. 조성민하고 결혼해서 10년 넘게 합가 생활했다 분가했는데 다시 합가하자 난리 떨어서 이혼하고 조성민은 지 엄마를 요양병원에 입원시켰잖아요. 그렇게 엄마 외롭다 어쩌고 하며 합가하자 안할거면 이혼하자 지랄해놓고 이혼하자마자 지 엄마 병원에 입원시킨거. 우이혼에 나왔을때 다 나온 얘기들임.
베플ㅇㅇ|2022.11.22 11:32
며느리가 있을 때 : 주인마님(시모), 도련님(아들), 종년(며느리). 며느리가 없을때 : 종년(시모), 도련님(아들)
베플i|2022.11.22 11:32
며느리를 가정부로 생각하는데 가정부 없는데 일 시킬 사람 없잖아요?
베플풋|2022.11.22 11:43
미취학 아이 둘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 밥 차려주고 어지른거 정리하고 청소하고... 가끔 이 짓을 앞으로 몇년을 더 해야 하나 앞이 안보일 때가 있어요ㅋㅋ 그래서 아이들이 커서 독립하면 한편으로는 홀가분한 마음도 있을 것 같음. 그러니까, 결혼한 아들이랑 같이 살면 집안일에서 해방될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같이 살려고 하는거 아니겠음? 며느리 밥도 챙겨줘야하고 나중에 애 낳으면 애도 봐줘야하고... 그런거 생각하는 사람은 같이 살려고 안할거임ㅋ 며느리가 챙겨주는 밥 먹으면서 대접 받으며 살고 싶었는데 며느리가 없어졌으니 같이 살 이유도 없어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