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기쉽게 음슴체 사용할게요.
카페에서 테이크아웃한 주스를 식탁에서 먹고있었음
그때 주스를 놔두고 밖에잠시 30분정도 나갔다왔는데 주스가 없어졌음
물어보니 엄마자신이 버렸다고함
혈육이 종종 식탁에 커피를 놔둔적이 있어서 혈육껀줄알았다함
사준다는 말 바로안하고 본인 할거함
나중에 내가 아 내주스... 반복하니 내일 사준다함
그와중에 미안하다는 사과한번없음
몇분지나고 내가 엄마는 왜 사과안하냐고 물어봄
적반하장식으로 실수로 버렸는데 가족끼리 뭔 사과냐고함
내가 엄마한테 실수했으니깐 미안하다고 해야지라고말함
그때 혈육이 방에서나와 니는 엄마를 뭔 모르는 아줌마 대하듯이 하냐고 가족끼리 그런걸로 사과하냐고함
그래서 내가 난 남한테 사과안하냐고 그런말안한다고 가족이니깐 그런말한다고함 가족이니깐 더 조심해야한다고함
내꺼 버려서 상처받았다 하니 그게뭔 상처냐고함
엄마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안하는 편이고
제 상처, 트라우마 이런것들을 얘기하면 그게무슨 상처냐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상처를 얘기하며 이런게 상처라고 내상처,트라우마는 아무것도 아닌것마냥 취급합니다.
사과안하는 엄마가 잘못했나요? 사과하라하는 자식이 잘못했나요?